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고수님들 이 문장구조를 어떻게 보면 될까요?

영어문장 조회수 : 1,214
작성일 : 2012-12-04 15:52:30

It was not too long ago that there were no such things as the Internet, cell phones, or any of the other new tools that are so critical to so many jobs today.

가주어 진주어 구문인가요? 해석이 not과 뒤 that절에 no가 동시에 있어서 해석은 어떻게해야 자연스러울까요??

오늘날에는 아주 중요한 다른어떤 새로운도구나 휴대폰 인터넷같은 것이 없던것은 아주 오래되지 않았다 정도의 해석같은데 뒤에 no가 걸리네요. 이중부정도 아닌것 같은데..

구문과 해석 분석좀 부탁드릴께요~

IP : 211.105.xxx.1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역하자면
    '12.12.4 3:56 PM (122.34.xxx.34)

    있던 시절로 해석하는게 아니라
    없던 시절이 그리 옛날이 아니다
    이것 아닌가요 ??
    첫번째 that은 문장 처음에 it을 설명해주는거고 ( 핸드폰등등이 없던 시절)
    두번째 that은 핸드폰 기타등등을 꾸며주는 말

  • 2. 영어문장
    '12.12.4 3:59 PM (211.105.xxx.188)

    It은 가주어.. that there were~ 진주어 구문인가요? 뒤에 that은 관계사인데 뒤에 no있는 부분 해석이 엉성하게되서요~~

  • 3. 영어문장
    '12.12.4 4:02 PM (211.105.xxx.188)

    인터넷 휴대폰 오늘날에는 많은 직종에서 아주 중요한 다른 새로운도구들 같은 그런것들이 존재하지 않았던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이렇게 보면 될까요?

  • 4. 11월 모의고사
    '12.12.4 4:17 PM (175.196.xxx.115)

    고1 학년꺼네요. 진주어 가주어 구문 맞구요.
    인터넷, 휴대전화, 또는 오늘날 매우 많은 직업에서 대단히 중요한 다른 새로운 도구들 중 어떤 것과 같은 그러한 것들이 존재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여기서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를 강조 합니다.

  • 5. 행복한요즘
    '12.12.4 5:10 PM (180.229.xxx.165)

    위의 두분다 맞는 해석이세요 원글님은 직역을 11월 모의고사분은 의역을 한거예요

  • 6. strega
    '12.12.4 6:04 PM (112.169.xxx.130)

    it...that 강조구문입니다 해석은 위분들의 것이 맞구요.

  • 7. ...
    '12.12.4 6:44 PM (211.182.xxx.253)

    맞아요
    it, that 강조 구문이예요

  • 8. 영어문장
    '12.12.4 7:46 PM (211.105.xxx.188)

    아.. 강조구문이군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9008 정남향에 사시는 분 요즘 햇빛 몇시부터 몇시까지 들어오나요? 2 .. 2012/12/04 2,076
189007 안철수, "8분 중 문 지지 20초"? 제목.. 7 아마미마인 2012/12/04 1,431
189006 반건조 도루묵 정말 맛있네요.. 5 나비잠 2012/12/04 2,276
189005 노약자석 정리 임산부, 어린이 노약자 해당.. 교통약자의 이동편.. 3 정리 2012/12/04 1,412
189004 유리창 뽁뽁이 붙이친 분들~~~^^ 3 궁금.. 2012/12/04 3,972
189003 절약은 좋은데 이런 건 좀.... 1 짠순이 2012/12/04 2,026
189002 회사에서 사원이 미혼인지 기혼인지 1 ㄱㄱ 2012/12/04 1,593
189001 양면 생선구이팬 참 좋네요. 7 마샤와곰 2012/12/04 2,884
189000 언니가 실비보험을 갈아 타라고 하는데.....조언 부탁드려요 9 손해보험 2012/12/04 2,189
188999 홈플러스 해남배추 좋았어요.. 1 ... 2012/12/04 1,519
188998 투표시간 연장은 물 건너 간건가요? 1 anycoo.. 2012/12/04 1,183
188997 냄비 받침의 정체 5 새댁 2012/12/04 1,769
188996 삐용이(고양이)의 사냥 솜씨. 9 삐용엄마 2012/12/04 1,767
188995 물주머니 fashy 써보니 효과 별론데 원래 이런건가요? 7 후끈 2012/12/04 1,990
188994 선거 벽보에 그네 할머니는 이력사항 왜 없어요 21 정권교체 2012/12/04 2,553
188993 MBC, 안철수 ‘文지지’ 고의적 누락? 2 yjsdm 2012/12/04 1,350
188992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서로 얘기해봅시다. 15 문재인 지지.. 2012/12/04 1,567
188991 all clad와 calphalon 냄비는 비교가 안되나요? 6 ... 2012/12/04 5,712
188990 부티난다는 말 좋은건가요? 15 나나 2012/12/04 8,778
188989 샘표간장 저렴히 사고파요. 2 간장간장 2012/12/04 1,544
188988 소비성향은 아끼고 싶어하는 친구 쪽으로 맞추는 게 맞나요? 8 ... 2012/12/04 2,549
188987 용기를 주세요 7 ........ 2012/12/04 1,459
188986 겨울 우울증인지 3 .. 2012/12/04 1,871
188985 자동차 저렴하게 1-2개월 대여해주는곳 있나요? 2 서러워요 2012/12/04 1,083
188984 이정우 “이명박 정부와 거리두는 박근혜 연기대상감” 2 샬랄라 2012/12/04 1,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