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여옥 “박근혜,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된다”
1. ㅋㅋㅋㅋㅋ
'12.12.4 2:58 PM (39.112.xxx.208)전여오크도 새누리당을 나가니 서서히 제 정신을 찾아가는 걸까요?
아아....오랜만에 말같은 소릴 하네요. ㅋㅋㅋ
으윽.....전여오크...강용서크............한때 대단들했는데.....
그 자리를 비광 김성주 여사와 이준서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2. ㅋㅋ
'12.12.4 3:00 PM (59.7.xxx.206)전여옥도 배운여자기도 하고 노력많이 하며 살아온 여자긴 하죠 ㅋㅋ 활활 타오르는 야심 ^^
3. 그래도
'12.12.4 3:02 PM (175.197.xxx.139)전여옥도 미친년 같아요.
4. 차니맘
'12.12.4 3:03 PM (121.142.xxx.44)새누리 나오더니. 정신이 드나 보네
5. ...
'12.12.4 3:06 PM (1.247.xxx.47)전여옥이 박그네 떨어뜨리는데 일조하면
국민ㅆㄴ 에서 국민영웅될듯6. 뱃지를 떼니
'12.12.4 3:08 PM (211.223.xxx.120)조금이나마 제정신이 드는 건지, 질 나쁜 증오가 감춰둔 진실을 내뿜는지..
7. 전여옥씨
'12.12.4 3:09 PM (125.142.xxx.233)전여옥... 표절만 아니어도 나름 괜찮은 자기생각이 있는 여잔데....
이번 건은 옳은 소리를 했네요...8. ..
'12.12.4 3:09 PM (125.141.xxx.237)말하지 않고 어떻게 아나?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다. 정치인은 최선을 다해 말로 자신의 원칙과 소신을 유권자와 국민에게 설명하고 호소해야 한다. (중략)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라’ 하는 것은 그 자체가 비민주적이다”고 비판했다.
// 전여옥도 정치인이 어떤 화법을 구사해야 하는지는 알고 있었군요.;9. //
'12.12.4 3:17 PM (119.71.xxx.19)오~~~~~~~~~~~~~요즘 뭐 보약드시나봐요 정신이 잠시 돌아오신듯?
10. 참
'12.12.4 3:20 PM (119.198.xxx.104)괜찮은 생각을 하기도 하군요...
11. ...
'12.12.4 3:21 PM (182.219.xxx.30)표절... 절대 용서안되죠
12. 이명박편에 선것
'12.12.4 3:26 PM (14.37.xxx.147)아닌가요? 박근혜 싫어하는 이명박편에 서는것 같은데..
이명박은 ㅇㅊㅅ를 좋아할듯..13. 이명박은
'12.12.4 3:28 PM (39.112.xxx.208)박그네를 사랑합니다. 자웅동체....물타기 하기 있기 없기? ㅋㅋㅋ
14. 전여옥이
'12.12.4 3:29 PM (121.136.xxx.28)변절 한두번 합니까?
박근혜 썩은 동아줄인거 냄새맡고 지금 갈아 타는거죠. 다른배로..
이건 얘가 생각이 있어서가 아니고 걍 인기 얻고 다른 줄에 이쁨 받으려고 이러는거죠..
배운여자는 뭔 배운여자 표절이나하고 한 사람 인생 잣밟고도 써내는 말들은 압에 걸레문것같은 독설이니15. 특권의식 ,,
'12.12.4 3:33 PM (121.125.xxx.247)전 전 의원은 2005년 한나라당에 막 들어와 박 후보의 시중꾼 노릇을 했던 경험도 적었다. 전 전 의원은 “경상북도 대구에서 있던 행사로 기억된다. 그날 앞쪽에는 박근혜 당시 대표가 앉아 있었고 바로 뒷줄에는 나와 대구 경북 지역의 의원들이 줄줄이 앉아있었다. 그런데 비가 주르륵 내리기 시작했다. (중략) 옆에 있던 김태환, 이해봉 의원이 내게 말하는 것이었다. ‘전 대변인 뭐하고 있나? 대표님 머리 씌워드려야지’. 순간 나는 당황했다. 아니, 자기 우비의 모자는 자기가 쓰면 되는 것 아닌가? (중략) 박근혜는 내가 씌워주기를 기다렸다. (중략) 나는 박근혜 대표 커다란 올림머리가 비에 젖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우비모자를 씌워주었다. 박근혜 대표는 여전히 한마디도, 미동도 없었다”고 말했다.
16. 부패- 약속은무슨
'12.12.4 3:43 PM (121.125.xxx.247)”박근혜는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은 부정부패 연루자를 보호하지 않으며, 기소되면 당원 자격을 정지시키고 유죄가 확정되면 영구 제명하겠다”고 말했는데 부정부패로 유죄가 확정돼 2년반 콩밥을 먹은 사람을 당을 쇄신할 비대위원으로 임명했다
17. 제일 멋진 말이네요
'12.12.4 3:56 PM (121.125.xxx.247)여러분, 한 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쁜 놈입니다. 그러나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입니다!"
18. 하아~
'12.12.4 3:57 PM (175.117.xxx.13)내가 전여옥이랑 의견이 일치할 때가 있다니.....
19. 극과 극은
'12.12.4 3:57 PM (14.52.xxx.59)통하나...그렇게 입의 혀처럼 해놓고 팽당하더니...
국가와 민족을 위해 저렇게 말하는것 같진 않고.그냥 ㅂㄱㅎ가 싫은거네요20. 웬일이래?
'12.12.4 4:06 PM (121.162.xxx.91)전여오기 정말 싫지만 당신이 박그네 떨어뜨리는데 일조하면
국쌍에서는 예외로 쳐줄께!!!!21. ㅋㅋ
'12.12.4 4:30 PM (125.177.xxx.83)전여옥은 자신이 처한 위치에 따라 말을 바꾸는 전형적인 카멜레온~
지 몸땡이에 살이 찌면 살찌는 건 삶의 에너지가 미각적 탐미, 건강한 욕구로 발현되었다
살 빼면 자기관리의 척도니 요즘 뉴욕 상위계층의 트렌드니 어쩌니 궤변 쩔어요 ㅋㅋ22. 얘는
'12.12.4 4:55 PM (175.193.xxx.248) - 삭제된댓글또 왜이러는걸까요
23. ...
'12.12.4 5:34 PM (14.52.xxx.249)전여사가 이뻡
24. ㅎㅎ
'12.12.4 6:10 PM (221.140.xxx.12)어차피 진정성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지들 계파싸움에서 나온 돌출이겠지만, 전여옥이야 새누리 내에서도 철새로 유명하잖아요.
그러나 적이 본 적이라 재밌네요. 짧게 말해서 심오한 줄 알았더니 그게 다라거나 ㅎㅎ 베이비토크라니 너무 웃김.
멍청한 데다 오만하기까지 하니 참 설상가상이에요.
머리 텅비고 버릇 나쁘게 든 늙은 공주만 생각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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