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마당에 매어둔 강아지가 dung을 두 무더기 싸 놓았었는데 한참 있다 보니 한무더기가
없어졌고 또 한참 있다 보니 나머지도 없어졌는데 먹을 것 아직 안 줬는데도 입을 쩝쩝거리고
뭘 먹은 표시를 하네요. 강아지가 해 치운 것이 분명한데 이렇게 강아지가 지껄 먹는 경우도 있나요?
그리고 병 안 걸릴까요?
자고 일어나니 마당에 매어둔 강아지가 dung을 두 무더기 싸 놓았었는데 한참 있다 보니 한무더기가
없어졌고 또 한참 있다 보니 나머지도 없어졌는데 먹을 것 아직 안 줬는데도 입을 쩝쩝거리고
뭘 먹은 표시를 하네요. 강아지가 해 치운 것이 분명한데 이렇게 강아지가 지껄 먹는 경우도 있나요?
그리고 병 안 걸릴까요?
호분증인가 하는.... 고쳐야 한다고 들었어요. 동물병원에 가보심이....
놔두시면 회충 생겨요 ㅠ 비쩍 마르고요.
바로치우시고요
병원서 식분증약 사다 먹이세요
타이밍 잘맞춰 얼른 치워주세요
똥 더럽게 생각해요. 똥 치워주고 집 청소해주면 아주 좋아하구요. 진도개는 똥 눗는데 가서 꼭 싸고요.
저희 강아지 그러다가 장염 걸려 죽었어요. 혹시 똥싸면 막 혼내세요? 이유는 보통 2가지에요. 혼나니까 먹고 감추거나, 아니면 밥이 모자라는 거에요. 아마 먹이면 똥에서 냄새가 나서 안먹고 싶어지는 약이 있어요... 시도해보시구요. 밥 충분히 주시고 배변은 혼내지 말고 칭찬으로 훈련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