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콘에서 "문재야~~"하는 코너
통통마눌 조회수 : 3,237
작성일 : 2012-12-04 12:43:29
"문재야~ 저어기 바보 명훈이 온다"가 정치 풍자인줄 이제야 알았네요. ^^
IP : 1.233.xxx.14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2.12.4 12:53 PM (125.187.xxx.175)듣고 보니 그렇네요. 저도 몰랐어요.
2. Zzz
'12.12.4 12:54 PM (59.10.xxx.139)진짜 이름이 문재 맞아요
3. 복단이
'12.12.4 1:03 PM (112.163.xxx.151)어떤 부분이 정치 풍자예요?
4. 저도 몰랐는데
'12.12.4 1:04 PM (119.197.xxx.71)정치 풍자랍굽쇼? 륄뤼?
5. 원래
'12.12.4 1:06 PM (223.222.xxx.23)문재가 아니고 다른 이름이었죠?
그러다가 문재로 바뀐 순간에 뭔가 감이 온 듯...6. 복단이
'12.12.4 1:07 PM (112.163.xxx.151)그 역할 하는 개그맨 이름이 "이문재"던데요?
7. ....
'12.12.4 1:09 PM (203.212.xxx.87) - 삭제된댓글그거 드라마 추적자에서 박근형 패러디 한거 아니었어요?
개콘을 본적은 없지만 어디 기사에서 읽은거 같은데...8. ...
'12.12.4 1:09 PM (119.64.xxx.151)이름이 바뀐 게 아니라 개그맨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바뀐 개그맨 이름이 이문재...9. 저도
'12.12.4 2:11 PM (14.84.xxx.120)그 박근형 패러디로 알고 있었는데요
박근형이 추적자에서 나오는 말투를 따라했던거 같아요10. loveahm
'12.12.4 3:21 PM (175.210.xxx.34)박근형패러디 맞아요. 욕바래이~~ 하는거..
11. 통통마눌
'12.12.4 5:04 PM (1.233.xxx.149)저도 패러딘줄 알았는데 어제저녁 남편이 어디서 듣고왔다며~제가 적기는 민망하고 걍 이름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12. 흑
'12.12.4 6:35 PM (221.140.xxx.12)명훈이 좋아하는데, 그 바보가 그 바보라면...ㅠㅠ
수첩 애용하는 그 분, 정말 그 정도 바보인 건 맞긴 맞아요. 보면 볼수록 놀래요.
저는 문재야, 닌 그래서 문제다... 이래서 좀 거슬렸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