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외를 하고 있는지 1년 여쯤 된 예비중학생인데요

테스트.. 조회수 : 1,416
작성일 : 2012-12-04 12:13:56

과외를 하다보니, 객관적으로 주위 친구들이

어느 정도, 어느 만큼의 양의 학습을 하고 있는지 체감을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말로는 겨울 방학 잘보내야겠다는 의지??를 보입니다만,

자기도 막막하다며, 공부 의사가 없지는 않습니다.

아이 상태를 좀 객관화시켜 보기에 적절한 어학원(엉어학원) 테스트를 보고 싶습니다

토피아, 아발론 정도가 주위에 있는데

둘중에 하나 정도를 응시하여 보면 아이 상황을 어느 정도 알수 있을까요?..

첫 아이라 맘만 바쁘고 의욕만 앞서지만 이것저것 너무 두서가 없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12.217.xxx.2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4 1:06 PM (121.141.xxx.144)

    청담도 있음 레벨테스트 한번 해보세요.

  • 2. 원글..
    '12.12.4 2:10 PM (112.217.xxx.226)

    4학년 말경 청담 테스트 결과가 않좋아서 아이가 살짝 두려움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청담을 꼭 권하시는 이유도 혹시 있으신가요?..
    제가 학원 시스템을 잘 몰라서요
    토피아가 입시 위주,
    아발론은 예전 우리 한국식이라고는 하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107 부산사람 안철수가 있잖아요 힘냅시다 6 새시대 2012/12/20 933
196106 어제 박근혜 당선예정되었었다고 글쓴사람인데요 부탁.. 22 .. 2012/12/20 3,087
196105 오~~~~~래 살아 남자 50대 2012/12/20 367
196104 82님들, 선관위를 믿으세요?? 16 진심 2012/12/20 1,761
196103 별 수 없네요... 꽃동맘 2012/12/20 476
196102 여러분 고맙습니다. 2 임부장와이프.. 2012/12/20 363
196101 지금 너무 힘들어할 내동생 희야에게 1 부산에서 2012/12/20 527
196100 눈물이 줄줄.... 4 펄럭펄럭 2012/12/20 407
196099 어디 힐링캠프 같은거 만들어 주면 안되나요? 3 ㅠㅠ 2012/12/20 544
196098 하와이 잘 아시는 분? 이민가자 2012/12/20 331
196097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어 갑니다.(5년 후를 위해 해야 할 일).. 10 5년후 2012/12/20 1,281
196096 언론장악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31 ... 2012/12/20 3,094
196095 옆에서 신난 사람들이 더 밉네요. 1 .... 2012/12/20 445
196094 어떤 세상이 올런지요.. 두려움 2012/12/20 331
196093 어머니, 어머니의 한표가 당신 아들의 등골을 휘게 만들었어요. 9 ㅠㅠ 2012/12/20 1,678
196092 못 이겼군요.. Common.. 2012/12/20 326
196091 나꼼수팀 수사착수ㅠ 33 ㅠㅠ 2012/12/20 4,280
196090 내조국이 선진국이 되는 희망을 접었습니다. 1 뮤직라이프 2012/12/20 608
196089 민영화가 젤루 걱정되요..자꾸 한숨만 나오네요.. 5 휴.. 2012/12/20 1,310
196088 팥의 효험이래요 1 떡먹어요우리.. 2012/12/20 1,051
196087 대구입니다... 16 대구아짐입니.. 2012/12/20 2,666
196086 대활약을 보인 50대분들이 계시는 한 5 재미없소 2012/12/20 818
196085 그래서 말인데요... 19 .... 2012/12/20 1,946
196084 아버지 18년 독재에 딸래미 18대 12 ... 2012/12/20 1,269
196083 국민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10 음냐 2012/12/20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