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에서 고창석 씨도 입었던
동물옷 따뜻하나요...
집에서 입기에...나도 입고
조카들도 하나씩 사줄까 한데...
무도에서 고창석 씨도 입었던
동물옷 따뜻하나요...
집에서 입기에...나도 입고
조카들도 하나씩 사줄까 한데...
재질별로 있어서...기모있는 상품 고르시면 따뜻할 거에요 ^^
택배아저씨께 깨알웃음 주실듯.. ^^
별로예요. 저 한국 들어올때 세일하는거 두벌 사왔는데
애들 하나씩 입히니 넘 좋대요. 근데 둘 다 남자애들..
쉬야할때 여자는 불편해요 진짜로요.
아, 울집거는 지퍼로 위 아래 분리도 되는건데
막상 입어보면 그거 열게 안돼요. 앞지퍼만 쭈욱 내리게되지..
빵터지네요.
정말 햄스터 같이 보여서 귀엽긴 하던데....ㅎㅎㅎㅎㅎㅎ
대선 때문에 우울한 마음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