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TV 찬조연설-재미있네요^^부산 사투리...

.. 조회수 : 2,637
작성일 : 2012-12-03 22:32:13

 

부산 아짐 이야기 함 들어보이소.

부산 사투리 참~ 구수합니데이~~

 

https://www.youtube.com/watch?v=HV3Qb5DEtrI

 

IP : 210.115.xxx.10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조협려
    '12.12.3 10:38 PM (110.14.xxx.188)

    도저히 못 보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 잘봤어요
    '12.12.3 10:53 PM (58.226.xxx.166)

    말씀 참 잘하시네요
    청계천에서 미싱 돌리던 엄마 생각나서 ㅜㅜ
    말 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분
    꼭 대통령 돼서 제 빽도 되어 주세요 ^^

  • 3. ㅠㅠ
    '12.12.3 11:04 PM (218.186.xxx.245)

    감동
    다른 말 필요 없네요

  • 4. 아휴...
    '12.12.3 11:07 PM (221.140.xxx.37)

    문재인후보에 대해서 알만큼 안다고 생각했는데 깔수록 좋은 양파시네요.

    진짜 서민과 가까운 후보라고 아무리 말해도 와닿지 않을 수 있는데 이 분 연설 한방에 실감이 났어요.

    무방비상태로 담담하게 듣다가 펑펑 울었네요.
    민주당분들은 이 이야기 CF로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찡하게 맘을 울리는 호소 있는 연설이에요.

  • 5. 감동
    '12.12.3 11:33 PM (125.177.xxx.30)

    알면 알수록 존경스럽네요.
    꼭 우리 대통령이셔야 합니다

  • 6. 외동딸
    '12.12.3 11:46 PM (61.78.xxx.117)

    '나도 빽있다!'를 외치고 싶습니다.

  • 7. 유키지
    '12.12.3 11:46 PM (183.100.xxx.231)

    정말 호소력있는 연설요ㅠ
    용감해서 더 아름다웠을 부산아짐 이십대 눈망울이
    그대로시네요
    저도 이런 빽갖고싶습니다
    그 분의 국민이고 싶습니다

  • 8.
    '12.12.3 11:46 PM (211.246.xxx.50)

    진실성이 느껴져서 너무 좋네요
    눈물이나요

  • 9. 재미가 아니라
    '12.12.3 11:50 PM (39.112.xxx.208)

    감동이네요. 격하게 문재인의 국민이 되고싶어요.

  • 10. ..
    '12.12.4 12:11 AM (112.158.xxx.97)

    이런 멋진 찬조연설을
    이제야 보네요
    감사해요

    우리도 빽이 있다!

  • 11. ...
    '12.12.4 12:22 AM (182.219.xxx.30)

    ㅋㅋ 수임료 주는줄도 몰랐다고...
    이거 동종업계 물먹이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 장면 보면서 탁하고 맞는 느낌...
    우리가 배운걸로 먹고는 살지만 때로는 댓가없이 나눌 때가 반드시 온다는거...
    그 때 나눌수 있어야 한다는거... 강하게 배웠습니다

  • 12. 마을을 울리는 참조연설
    '12.12.4 12:58 AM (118.33.xxx.250)

    정말 알면 알수록 과거와 현재가 전부 자랑스러운 후보입니다.

  • 13. 진짜
    '12.12.4 2:19 AM (180.65.xxx.29)

    속이 시원한 연설
    어느 후보가 이런 찬조연설을 들려 줄 수있을까요?
    그 분뿐입니다!

  • 14. **
    '12.12.4 11:54 AM (121.146.xxx.157)

    눈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6072 개천에서 태어난 아들... 52 쩝~ 2013/02/04 16,452
216071 콘솔과 협탁의 차이점이..뭘까요? ^^; 2 katlyn.. 2013/02/04 1,099
216070 잘 참는 아이라서 더 안스러워요. 12 ++ 2013/02/04 2,883
216069 가구 바퀴 파는 도매시장? 2 아시나요~ 2013/02/04 544
216068 "국정원女 수사한 권은희 수사과장, 파견근무로 계속지휘.. 뉴스클리핑 2013/02/04 833
216067 아이에게 노래불러주고 싶네요 5 엄마의 마음.. 2013/02/04 471
216066 존스홉킨스대학 박사후과정 수료...큰 의미인가요? 3 .. 2013/02/04 2,178
216065 여러분이라면 이집을 사겠습니까? 6 깔끄미 2013/02/04 1,946
216064 에또네 가보신분 있나요 에또네 2013/02/04 356
216063 슈니발렌 좋아하시나요?? 39 포포퐁 2013/02/04 4,414
216062 시 제목 좀 알려주세요. 5 2013/02/04 557
216061 중고 이쁜 옷이 생겼는데요.. 조카를 줄까.. 친한 지인을 줄까.. 3 사소한 고민.. 2013/02/04 1,301
216060 세종대 3 기도 2013/02/04 1,317
216059 우체국 인터넷 쇼핑 원래 이렇게 버벅거리나요? 1 랄랄라 2013/02/04 598
216058 저는 고추장 추천좀 해주세요. 3 ㄹㄹ 2013/02/04 1,022
216057 싱크대에 시트붙였다 때면 티 나나요? 1 ... 2013/02/04 771
216056 너무많은 라식&라섹광고, 올바른 병원 선택 스킬 추출몰 2013/02/04 674
216055 문재인 "내 집앞 눈은 내가 치워요" 사진 화.. 4 뉴스클리핑 2013/02/04 2,515
216054 삼생이 아역들..ㄷㄷㄷ 7 수니 2013/02/04 2,692
216053 제주도 바나나 농사지으셨던 분있나요? 3 2013/02/04 1,291
216052 학림다방과 비슷한 카페 아시면 추천 2 학림~~ 2013/02/04 709
216051 애착관련,돌전 아기 ,만일 하루 2시간씩 엄마가 일하는 경우라면.. 2 궁금합니다 2013/02/04 972
216050 5세 아들 짝짓기하고싶다고 하네요 ^^;; 17 동물책열공 2013/02/04 4,038
216049 당신의 개인정보가 새고 있다?? 5 개인정보 2013/02/04 1,196
216048 농협 출금 표시 좀 봐주세요 3 은행 2013/02/04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