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파트에 선거 공보물이 왔네요
그네 할머니꺼 보며 배꼽 잡았네요
무슨 어머니의 마음으로 열자식 안굶기는 마음으로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장 대박~~~~~~~~~~~
군복입고 망원경 보는 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제일먼저 ' 전방은요?' 얼굴에 칼맞을때 '대전은요?' ㅋㅋㅋㅋㅋ
오늘 아파트에 선거 공보물이 왔네요
그네 할머니꺼 보며 배꼽 잡았네요
무슨 어머니의 마음으로 열자식 안굶기는 마음으로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장 대박~~~~~~~~~~~
군복입고 망원경 보는 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제일먼저 ' 전방은요?' 얼굴에 칼맞을때 '대전은요?' ㅋㅋㅋㅋㅋ
공보물로 웃기는건 허본좌나 가능한줄 알았는데..
웬 자식드립??? ㅋㅋㅋ
어우 미치게웃깁니다,우리 소시적 강재구 소령 위인전을 읽는듯한.. 이 삼십년 묵은듯한 촌스러운의 극치.
헛구역질나옵니다. 귤하나까먹고 자야겠어요. 입덧도아닌데 내나이 오십에.
전 ㅂㄱㅎ가 스스롤 ㄹ ㅂㄱㅎ라고 칭한게 웃기던데요;
인터넷상에서 괜히 검색당할까봐 초성쓰는 거 아니었어요??
ㅂㄱㅎ라고 하면 되게 트랜디하고 젊은 감각처럼 보일꺼라며 지들끼리 그러자 했겠죠? 돌대가리들 ㅡㅡ;;;;;
그런데 웃픈건 저런게 또 먹히는 사람도 있다는 거 ㅜㅜㅜㅜ
댓글쓰는 꼴들하고는...
지들 웃기는건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