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까지만해도 예판때 난리도 아녔습니다.
할인이 어딨어요. 출고가 그대로 대기순위도 엄청났었죠..
그때당시 안드로이드에서 가장 잘나가는게 삼성이었는데, 보조금이 있어서 그래도 할인가격으로 살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아이폰5가 출시되고, 예판에 들어갔습니다.
출고가에서 거의 반가격에 예약중입니다.
kt나 sk나 서로 유치하려고 난리인데, sk가 위약금3(2년내 해지시 할인받은거 토해내야함.) 문제로
kt가 우위죠.
노트2는??? 아이폰5 나왔지만, 추가 보조급지금은 안돼고 있는 실정...
아이폰의 확실한 우세였는데, 가면갈수록 폭이 좁아지고있고
이제는 거의 비등한정도의 수준입니다.
안드로이드쪽은 거의 삼성이 잠식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삼성의 파워가 무섭습니다.
참... 삼성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기업이지만, 대단하긴 정말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