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아..

조회수 : 26,375
작성일 : 2012-12-03 16:05:54

올누드  화보찍었네요..;;

 

링크 가져오고 싶은데 너무 19금이라...

 

먹고 살기  힘든가봅니다...

 

 

 

IP : 211.179.xxx.24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3 4:07 PM (121.165.xxx.189)

    찍은거에요? 아니면 뒷북이신가요...ㅎㅎㅎ

  • 2. 가을여행
    '12.12.3 4:07 PM (220.93.xxx.44)

    오래전 찍은거 아니예요? 그땐정말 먹고살기 힘들때

  • 3. 가을하늘
    '12.12.3 4:08 PM (59.19.xxx.174)

    예전에도 찍은뎁쇼

  • 4. ...
    '12.12.3 4:11 PM (119.197.xxx.71)

    아주 오래전에 찍지않았나요?
    참 안풀린 케이스...

  • 5.
    '12.12.3 4:12 PM (211.179.xxx.245)

    아..그런가요..
    근데 결혼도 하고 아이엄마 아닌가??
    아무리 돈이 없어도 저런사진을...이해가 안되네요 가린거 하나없이 완전 올누드...
    드라마 조연으로 몇편나와도 먹고 살만할텐데...

  • 6. 저..
    '12.12.3 4:15 PM (220.124.xxx.131)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줘서 봤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런사진 막 돌아다녀도 되나요? 진심 민망 ㅠ

  • 7. 아~
    '12.12.3 4:17 PM (119.71.xxx.74)

    옛날에 찍고 후회했죠 살기어려워그랬다고 남편이 그당시 재혼한 남편도 허락하고 그남편이 괜찮다고 했던거 같아요 근데 친정 엄마랑 여동생이 힘들어 했던것같아요

  • 8.
    '12.12.3 4:18 PM (118.219.xxx.4)

    오래된걸로 아는데요ᆢ
    이상아는 좀 안됐단 생각이 들어요

  • 9.
    '12.12.3 4:23 PM (211.179.xxx.245)

    남편이 허락을요?...
    나쁘다 정말... 말려야 될 사람이....
    그리고 아이들 생각하면 죽었음 죽었지.. 저런 사진은 못찍을것 같아요...

  • 10. ...
    '12.12.3 4:24 PM (121.181.xxx.189)

    98년인가 그때쯤 찍었을거에요...손으로 거기 가려도 포즈가 좀 포르노 수준이죠...

  • 11. 아...
    '12.12.3 4:24 PM (14.63.xxx.22)

    그 싱그럽게 예쁘던 시절을 생각하니...
    이상아는 좀 안됐단 생각이 들어요2

  • 12. 에휴
    '12.12.3 4:25 PM (59.7.xxx.206)

    장소도 좋고 사진작가도 괜찮고 멋있게 작정하고 찍은 것도 아니고 ..그냥 마구잡이로 대충 벗고 찍은 ....
    젊은시절에 얼굴도 예쁘고 연기도 못한 편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 13. ㅇㅇ
    '12.12.3 5:18 PM (116.121.xxx.160)

    김희선도 찍었다가 소송했죠.

    이상아도 저렇게 될 걸 알고 찍었겠어요? 속은 거죠.

  • 14. 아ᆢ 난 또
    '12.12.3 5:30 PM (125.179.xxx.18)

    새로 또 찍었나?했네요 ᆞ다들보셨나봐요?
    어디서보죠??

  • 15.
    '12.12.3 5:43 PM (203.170.xxx.74) - 삭제된댓글

    남편복이정말없는듯ᆞ그게아마두번째남편사업빚갚느라그리고세번째남편과결혼후별소득이없는상황이라찍었을꺼예요ᆞ세번째남편도거의이상아가벌어서부양해야하는듯ㅜ현재는피부미용두피마사지사같은거한다고본듯

  • 16. ...
    '12.12.3 6:41 PM (110.14.xxx.164)

    개이적으로 한창 잘나갈때 몇년 알았는데..
    착하고 이쁜 소녀가장이었어요
    약지 못해선지 고생하네요 같이 활동하던 사람들은 다 활동하며 남편도 잘만나서 잘 살던데
    남편이라도 잘 만나지...
    팔자가 참 안됐어요 어릴땐 식구 먹여살리고 커선 남편 셋 먹여살리고...

  • 17. 허걱
    '12.12.3 6:48 PM (211.63.xxx.199)

    세번째 결혼도 삐걱이나요?
    하긴 세번째는 각자 자식들도 데리고 결혼한거니 더 힘든 결혼생활인게 당연하네요.
    왜 이영애처럼 괜찮은 스폰서도 못 구했을까요?
    좀 안타깝네요.

  • 18. 아닌듯
    '12.12.4 12:28 AM (203.170.xxx.74)

    세번째결혼이삐걱인듯한건아니고세번째남편이그냥돈벌이가시원치않은듯ᆞ이상아가기장인듯ㅜ암튼잘살았음좋겠어요ᆞ홧팅!이상아

  • 19. ..
    '12.12.4 1:10 AM (203.100.xxx.141)

    이상아 깜찍하고 정말 예뻤는데.....

    김한석과 결혼하지 말고......그냥 혼자 살았음 잘 나갔을 것 같아요.

  • 20. 첫결혼부터 삐걱
    '12.12.4 7:38 AM (219.240.xxx.163)

    김한석과 결혼했을때부터 삐걱한거죠..
    그 여자탈렌트..있잖아요..김국진과 결혼했다 이혼했던...그리고 치과의사랑 결혼한..
    그 사람처럼 한번 실패했으면 영악하게 골랐어야 하는데..

    남자고르는 눈이 없나봐요.
    이남자가 맘에들면 자기가 먹여살려도 괜찮다..그런 마음이었던듯해요.

    그 포르노수준의 누드..제가 본게 맞다면..정말 안쓰러웠어요..
    손에 검정레이스머리끈감고 교묘하게 찍은 사진들..
    얘가(나이가 같아요) 여기까지 떨어졌구나..
    어쩌자고 이럴까...그런 속상한 마음까지 들었네요.

    연예인걱정이 제일 쓸데없는거라는걸 알지만..
    이상아..김혜수 하희라와 더불어 최강이었는데..
    오히려 어렸을땐..여우같아 보여서 싫어했는데..
    김한석과 결혼했을때 많이 놀랐고(너무 순진한듯해서)
    지금은..남자들의 물주가 되어 사는구나..싶어 안쓰럽네요.

  • 21. .........
    '12.12.4 2:15 PM (119.197.xxx.6)

    울다찍은거같던데 누드 보지 맙시다.
    ↑ 이분 의견 공감이요
    에효.. 우리라도 감싸줘요...

  • 22. ..
    '12.12.4 4:03 PM (1.247.xxx.47)

    예전에 박원숙이 이상아한테 너도 나처럼 드라마 많이 찍어서 돈 벌어라
    이랬는데 이상아가 드라마 찍는것에 몇배로 술집이 수입이 더 많다 라고 했었어요

    이상아가 돈이 궁하다면 술집이 잘 안되거나 망한것 같네요

  • 23. 이상아
    '12.12.4 4:04 PM (14.52.xxx.179)

    어린 시절 미모는 그야말로 눈부시네요
    http://scbbs3.sportschosun.com/mboard.asp?Action=view&strBoardID=funfum03&int...

  • 24. ...
    '12.12.4 4:14 PM (122.34.xxx.34)

    정말 그렇게 예쁘게 타고나서 이렇게 풀리는지 ....
    첫 결혼부터 삐꺽인것은 사실이지만 자기만 야무지면 이렇게 까지 떨어질까 싶네요
    수입이 문제가 아니라 조연이라도 착실히 했으면 그 외모에 그 인지도에 저정도까지 갔을까 싶네요
    정말 최근에 찍었다는 누드는 무슨 개인적으로 찍은 사진 유출아닌가 싶게 화보라기도 부끄럽네요
    저걸 카메라 기사 붙여서 자기가 포즈 찍은거라면 정말 자기 팔자 자기가 꼬아 가는구나 싶을 정도
    이게 돈이 되긴 되는건지 ...가족들이 좀 말려주고 컨트롤 해주고 그래야 하는 사람 같은데
    주변에 사람이 정말 없나봐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3159 모피 구입처~ 욕먹을 각오하고 여쭤봅니다. 14 kizmo 2013/01/28 3,466
213158 만사가 다귀찮아요 2 ᆞᆞ 2013/01/28 850
213157 노트북화면문의 3 궁금 2013/01/28 502
213156 어린이집 옮길때 어떻게 옮겨야 하나요? 3 고민 2013/01/28 4,678
213155 서울 신혼집좀 추천해주세요 10 어휴 2013/01/28 1,630
213154 영어원서 CD음원들 어디서 다운 받으시나요? 9 궁금이 2013/01/28 6,289
213153 콜라비가 먹고 싶어요 7 ana 2013/01/28 1,748
213152 여름에 귀국하게 될 중1 아이 엄마입니다.(분당/판교/죽전 보정.. 11 도와주세요 2013/01/28 6,517
213151 아이폰 중고로 팔아보신 분 계세요? 6 그냥 2013/01/28 1,113
213150 인터넷 접속권이 인간의 기본권리라고 생각하시나요? 6 2013/01/28 990
213149 어떤 일들 하고 계시나요? 슬럼프인가봐요.... 1 힘들어요~~.. 2013/01/28 983
213148 설렁탕이나 냉면에 한점씩 나오는 고기 어떻게 하는거에요 4 삶은고기 2013/01/28 13,300
213147 영어 공인시험 종류가 많아서..뭐가 딱일지? ^^ 궁금이 2013/01/28 696
213146 오키나와 갔다와보신분 있으세요? 12 s 2013/01/28 4,362
213145 에스티로더 갈색병 내용입니다. 요리를해먹어.. 2013/01/28 1,235
213144 아이들 의자 어디꺼쓰세요? 1 분당맘 2013/01/28 538
213143 많이 읽은 글에 있는 차종 이야기를 보고 생각남^^ 1 냐옹 2013/01/28 540
213142 관자요리 추천해주세요~ 4 ^^ 2013/01/28 1,771
213141 이 정도의 짐인데...1톤 용달불러서 이사해도 될까요? 7 이사 2013/01/28 6,836
213140 홈 더하기 집에 2 샘표 고추장.. 2013/01/28 837
213139 컴도사님들 좀 알려주세요! 인터넷오류창T.T 1 아놔 2013/01/28 648
213138 그림 잘 아시는분~천경자 화백에 미인도 말이예요 1 뽀로로32 2013/01/28 2,167
213137 일원동 푸른마을 어떤가요? 4 이사좀가자!.. 2013/01/28 11,579
213136 태교 열심히 하신분들 아이 성향 어떤가요? 4 26주 2013/01/28 2,501
213135 홍삼 하고 종합비타민 하고 같이 먹어도 되나요? 홍삼 2013/01/28 2,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