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누드 화보찍었네요..;;
링크 가져오고 싶은데 너무 19금이라...
먹고 살기 힘든가봅니다...
올누드 화보찍었네요..;;
링크 가져오고 싶은데 너무 19금이라...
먹고 살기 힘든가봅니다...
찍은거에요? 아니면 뒷북이신가요...ㅎㅎㅎ
오래전 찍은거 아니예요? 그땐정말 먹고살기 힘들때
예전에도 찍은뎁쇼
아주 오래전에 찍지않았나요?
참 안풀린 케이스...
아..그런가요..
근데 결혼도 하고 아이엄마 아닌가??
아무리 돈이 없어도 저런사진을...이해가 안되네요 가린거 하나없이 완전 올누드...
드라마 조연으로 몇편나와도 먹고 살만할텐데...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줘서 봤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런사진 막 돌아다녀도 되나요? 진심 민망 ㅠ
옛날에 찍고 후회했죠 살기어려워그랬다고 남편이 그당시 재혼한 남편도 허락하고 그남편이 괜찮다고 했던거 같아요 근데 친정 엄마랑 여동생이 힘들어 했던것같아요
오래된걸로 아는데요ᆢ
이상아는 좀 안됐단 생각이 들어요
남편이 허락을요?...
나쁘다 정말... 말려야 될 사람이....
그리고 아이들 생각하면 죽었음 죽었지.. 저런 사진은 못찍을것 같아요...
98년인가 그때쯤 찍었을거에요...손으로 거기 가려도 포즈가 좀 포르노 수준이죠...
그 싱그럽게 예쁘던 시절을 생각하니...
이상아는 좀 안됐단 생각이 들어요2
장소도 좋고 사진작가도 괜찮고 멋있게 작정하고 찍은 것도 아니고 ..그냥 마구잡이로 대충 벗고 찍은 ....
젊은시절에 얼굴도 예쁘고 연기도 못한 편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김희선도 찍었다가 소송했죠.
이상아도 저렇게 될 걸 알고 찍었겠어요? 속은 거죠.
새로 또 찍었나?했네요 ᆞ다들보셨나봐요?
어디서보죠??
남편복이정말없는듯ᆞ그게아마두번째남편사업빚갚느라그리고세번째남편과결혼후별소득이없는상황이라찍었을꺼예요ᆞ세번째남편도거의이상아가벌어서부양해야하는듯ㅜ현재는피부미용두피마사지사같은거한다고본듯
개이적으로 한창 잘나갈때 몇년 알았는데..
착하고 이쁜 소녀가장이었어요
약지 못해선지 고생하네요 같이 활동하던 사람들은 다 활동하며 남편도 잘만나서 잘 살던데
남편이라도 잘 만나지...
팔자가 참 안됐어요 어릴땐 식구 먹여살리고 커선 남편 셋 먹여살리고...
세번째 결혼도 삐걱이나요?
하긴 세번째는 각자 자식들도 데리고 결혼한거니 더 힘든 결혼생활인게 당연하네요.
왜 이영애처럼 괜찮은 스폰서도 못 구했을까요?
좀 안타깝네요.
세번째결혼이삐걱인듯한건아니고세번째남편이그냥돈벌이가시원치않은듯ᆞ이상아가기장인듯ㅜ암튼잘살았음좋겠어요ᆞ홧팅!이상아
이상아 깜찍하고 정말 예뻤는데.....
김한석과 결혼하지 말고......그냥 혼자 살았음 잘 나갔을 것 같아요.
김한석과 결혼했을때부터 삐걱한거죠..
그 여자탈렌트..있잖아요..김국진과 결혼했다 이혼했던...그리고 치과의사랑 결혼한..
그 사람처럼 한번 실패했으면 영악하게 골랐어야 하는데..
남자고르는 눈이 없나봐요.
이남자가 맘에들면 자기가 먹여살려도 괜찮다..그런 마음이었던듯해요.
그 포르노수준의 누드..제가 본게 맞다면..정말 안쓰러웠어요..
손에 검정레이스머리끈감고 교묘하게 찍은 사진들..
얘가(나이가 같아요) 여기까지 떨어졌구나..
어쩌자고 이럴까...그런 속상한 마음까지 들었네요.
연예인걱정이 제일 쓸데없는거라는걸 알지만..
이상아..김혜수 하희라와 더불어 최강이었는데..
오히려 어렸을땐..여우같아 보여서 싫어했는데..
김한석과 결혼했을때 많이 놀랐고(너무 순진한듯해서)
지금은..남자들의 물주가 되어 사는구나..싶어 안쓰럽네요.
울다찍은거같던데 누드 보지 맙시다.
↑ 이분 의견 공감이요
에효.. 우리라도 감싸줘요...
예전에 박원숙이 이상아한테 너도 나처럼 드라마 많이 찍어서 돈 벌어라
이랬는데 이상아가 드라마 찍는것에 몇배로 술집이 수입이 더 많다 라고 했었어요
이상아가 돈이 궁하다면 술집이 잘 안되거나 망한것 같네요
어린 시절 미모는 그야말로 눈부시네요
http://scbbs3.sportschosun.com/mboard.asp?Action=view&strBoardID=funfum03&int...
정말 그렇게 예쁘게 타고나서 이렇게 풀리는지 ....
첫 결혼부터 삐꺽인것은 사실이지만 자기만 야무지면 이렇게 까지 떨어질까 싶네요
수입이 문제가 아니라 조연이라도 착실히 했으면 그 외모에 그 인지도에 저정도까지 갔을까 싶네요
정말 최근에 찍었다는 누드는 무슨 개인적으로 찍은 사진 유출아닌가 싶게 화보라기도 부끄럽네요
저걸 카메라 기사 붙여서 자기가 포즈 찍은거라면 정말 자기 팔자 자기가 꼬아 가는구나 싶을 정도
이게 돈이 되긴 되는건지 ...가족들이 좀 말려주고 컨트롤 해주고 그래야 하는 사람 같은데
주변에 사람이 정말 없나봐요 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1569 | 뚝배기 계란찜 알려주세요 플리즈~ 5 | 또궁금 | 2013/01/02 | 1,666 |
201568 | 한화생명 보험료 청구할려니 통원확인서를 치과에서 떼어오라네요 2 | 블루 | 2013/01/02 | 4,899 |
201567 | 가슴을 쥐어짜는 통증.... 14 | 협심증일까요.. | 2013/01/02 | 3,188 |
201566 | 담엔 꼭 .. | ᆞᆞ | 2013/01/02 | 332 |
201565 | 드레곤플라이트 알려주세요 9 | 드레곤 | 2013/01/02 | 1,445 |
201564 | 초등 논술 교재 아시나요? 추천 부탁 드려요. | 사교육 no.. | 2013/01/02 | 1,032 |
201563 | 결국 승희를 죽이는군요 13 | ... | 2013/01/02 | 4,638 |
201562 | 1월 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0 | 세우실 | 2013/01/02 | 602 |
201561 | MBC에서 타종행사 보신각에서 취재 안한이유?? 19 | 보신각 | 2013/01/02 | 3,357 |
201560 | 함 봐야겠어요 백년전쟁 4 | 백년전쟁 | 2013/01/02 | 1,150 |
201559 | 도배장판 냄새가 너무 심해요. 언제쯤 빠지나요??? 1 | 이사 | 2013/01/02 | 8,529 |
201558 | 스마트폰 lte 요금제 얼마짜리 쓰시나요 26 | .... | 2013/01/02 | 2,922 |
201557 | 퍼 조끼입고 외투 입어 지나요? 5 | 추위 | 2013/01/02 | 1,809 |
201556 | 로이킴 cf 요구르트 노래 제목좀~ 8 | 궁금 | 2013/01/02 | 2,030 |
201555 | 새해부턴 잘 살려구요 3 | 어쩌라구 | 2013/01/02 | 915 |
201554 | 어제밤, 오늘 출근길 대비해 체인을 말았쥬 5 | ... | 2013/01/02 | 1,262 |
201553 | 귀신? 문의합니다 9 | 빈 | 2013/01/02 | 3,622 |
201552 | 우리나라 날씨 살기힘든것같아요 17 | ㅅㅅ | 2013/01/02 | 4,413 |
201551 | 도와주세요)아이들 바둑을 꼭 가르쳐야 할까요? 8 | 동그라미 | 2013/01/02 | 2,436 |
201550 | 1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4 | 세우실 | 2013/01/02 | 1,383 |
201549 | 초등5 남아 입을 기모 잠옷 어디서 살까요? | ... | 2013/01/02 | 370 |
201548 | 쌍용차 유가족 돕고 싶은데 4 | 저기 | 2013/01/02 | 843 |
201547 | 소개팅 또 실패했어요... 우울해서 불면증까지 오네요., 14 | ㅐㄱ | 2013/01/02 | 9,583 |
201546 | 스키장에서 든 생각 8 | 스키가 좋아.. | 2013/01/02 | 2,961 |
201545 | 직장맘의 이사, 전학관련-초4 4 | // | 2013/01/02 |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