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안골았다가 살이 찌거나 그러면 코를 골기도 하나요 ?
편도가 비대한 편이라 고딩때 수술을 권유받기도 했었는데
나이가 들고는 조금 낫다고는 해도 여전히 병원에서는 편도가 큰편이라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최근에 제가 코르 곤다고 하니 신경이 좀 쓰이네요 .
코골이 수술을 받아야 하나 ... 살이 문제라면 살을 빼야겠죠 .. ㅜ.ㅜ
이게 쉬운일은 아니라 ..
전에는 안골았다가 살이 찌거나 그러면 코를 골기도 하나요 ?
편도가 비대한 편이라 고딩때 수술을 권유받기도 했었는데
나이가 들고는 조금 낫다고는 해도 여전히 병원에서는 편도가 큰편이라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최근에 제가 코르 곤다고 하니 신경이 좀 쓰이네요 .
코골이 수술을 받아야 하나 ... 살이 문제라면 살을 빼야겠죠 .. ㅜ.ㅜ
이게 쉬운일은 아니라 ..
다 안골다 골게 되요..
골다 안고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요?
신랑이 요즘 고골기가 심해서 미쵸요
나이들면 고나봐요....
저나 남편이나 둘다 코를 골지 않았고...
둘 다 살이 찌지도 않았는데...
서른 중반 넘어가니... 피곤하거나 한 날은 코를 골기도 하더라구요 ^^;;;
근데...주변을 보니 살이 찌면 확실히 더 골기도 해요...
확실히 골게 됩니다..ㅠㅠ
제가 그래요...살빠지면 안골고...찌면 골고...저희 남편이....당신은 거기에도 살찌나보다..그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