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철수캠프 오후3 시에 하네요

해단식 조회수 : 1,974
작성일 : 2012-12-03 10:12:39

오늘 어떤말을 남길까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오후3시에 한다네요

 

그냥 아침밥 먹고 바로 하지

 

궁금한데

 

점심먹고 소화될 시간에 하네요

 

간식먹으면서 기다려야 겠어요

IP : 118.46.xxx.7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2.12.3 10:15 AM (175.114.xxx.26)

    3시를 참 좋아해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건지 ㅋㅋ 무슨말 할 지 궁금하네요 종편 각 언론사들 죄다 가 있을듯

  • 2. 3시는
    '12.12.3 10:19 AM (14.52.xxx.114)

    중요한 전환점이되는 시간같아요.
    예수님도 3시에 마지막을 하셨고,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3시에 드리는 묵상의 기도를 하면 많은 것들을 들어주신다는 말도 있잖아요.. 갑자기 제가 종교얘기를.. 암튼 3시에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 3. 3시가
    '12.12.3 10:29 AM (118.46.xxx.72)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이래서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하나봅니다

  • 4. ㅇㅇ
    '12.12.3 10:34 AM (114.201.xxx.75)

    오오..3시가 그런의미가 있었네요....성당 뻔질나게 다니면서도 3시에 묵상의 기도....얘기 첨 들어요..ㅠㅠ

  • 5. 제 생각엔
    '12.12.3 10:35 AM (61.102.xxx.125)

    주가에 영향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러는 것이 아닐까요?
    오후3시에 주식시장이 마감하거든요

  • 6. 3시
    '12.12.3 10:39 AM (118.46.xxx.72)

    참 의미가 많은시간이군요

  • 7. 말 그대로
    '12.12.3 10:41 AM (211.223.xxx.120)

    3시의 정치학이네요.

  • 8. ...
    '12.12.3 10:50 AM (211.40.xxx.127)

    안랩이 주식시장에서 화제가 많이 돼서, 그럴겁니다. 주가가 요동치잖아요.

  • 9. 호호
    '12.12.3 10:50 AM (210.91.xxx.104)

    내가 좋아하는 시간이네요~

  • 10. 플럼스카페
    '12.12.3 10:57 AM (122.32.xxx.11)

    뉴욕타임스에서 둥이 기자가 그랬던가 정확하진 않은데요,
    4시가 뉴스 원고 마감시간이래요. 3시쯤 브리핑을 하면 그 전에 오전에 나온 사안이 다 묻히고 마감 직전에 나온 뉴스가 선점을 한다고...그래서 안캠 사람들 너무 머리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 11. ...
    '12.12.3 11:13 AM (211.40.xxx.127)

    윗분, 저도 기자인데요. 이슈가 크면, 오전에 나와도 지면 장악합니다.

  • 12. ...
    '12.12.3 11:54 AM (116.39.xxx.185)

    해단식에서 안철수님을 다시 볼 수가 있겠네요~~ㅎㅎ

  • 13. 플럼스카페
    '12.12.3 12:22 PM (122.32.xxx.11)

    ...님 그야 그렇죠. 그런데 안철수님 정도되면 어지간한 사안은 묻힐만 하잖아요. 사실 언제 나오셔도 1면이셨을 거 같긴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8998 출퇴근 베이비시터 쓰시는 분이요 4 .... 2012/12/04 1,797
188997 세계로라는 역사논술학원 어떤가요? 궁금이 2012/12/04 1,122
188996 결혼 하신분들~남편과 가족에게 비밀이 어느 정도 인가요 ?? 8 혼자 사는 .. 2012/12/04 2,548
188995 택배파손 ㅠㅠ보상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계세요? 1 ,,, 2012/12/04 1,147
188994 [사진링크]이런 대통령을 갖고 싶습니다. 3 월요일 아침.. 2012/12/04 1,739
188993 박의 귀를 조심하라. 2 광팔아 2012/12/04 1,521
188992 타지에서 오시는 분들 타시는 버스에 넣는 음식들 뭐뭐 넣어야 하.. 9 고속버스 2012/12/04 1,999
188991 경험이 정말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4 qq 2012/12/04 1,820
188990 아이허브 루이보스티 추천해주세요. 1 화초엄니 2012/12/04 2,713
188989 밑에 친구가 예지몽 잘꾼다고 댓글다신분 1 2012/12/04 1,768
188988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싼옷을 샀는데요~ 22 지름신강림 2012/12/04 5,042
188987 나름 고연봉 맞벌이 인가요? 10 나름 2012/12/04 2,951
188986 아이가 한 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자꾸 문제가 생겨요. 4 후~ 2012/12/04 2,075
188985 2살 아들.자꾸 내 콧구멍에 손가락을 넣어요ㅠㅠ 5 가키가키 2012/12/04 1,241
188984 동남아여행 알아보는데 만12세는 왜 성인요금인가요? 4 해외여행 2012/12/04 1,525
188983 생각보다 비싸네요.... 2 성인발레 2012/12/04 1,331
188982 부산 남천동 사시는 분? 영어 학원 추천 부탁드려요ㅜㅜ 1 학생 2012/12/04 2,776
188981 남편이 좋아요.. 8 Gm 2012/12/04 2,560
188980 오늘 박근혜 토론중 운다에 저도 한표 보탭니다. 11 하늘날기 2012/12/04 2,758
188979 박근혜가 숨기고싶은 불편한 진실.. 이명박근혜정권 2 ... 2012/12/04 1,363
188978 수시 발표는 언제 하나요? 3 대입 2012/12/04 1,487
188977 '나'의 나라라니 어이가 없어요 '국민'의 나라지요 3 새시대 2012/12/04 1,454
188976 뻔한 스토리... 4 박근혜 2012/12/04 1,173
188975 핸드폰 지갑(케이스) 좀 봐주세요 쇼핑전문가의.. 2012/12/04 963
188974 어떤 걸 배우는게 좋을까요? 1 고민 2012/12/04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