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떤말을 남길까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오후3시에 한다네요
그냥 아침밥 먹고 바로 하지
궁금한데
점심먹고 소화될 시간에 하네요
간식먹으면서 기다려야 겠어요
오늘 어떤말을 남길까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오후3시에 한다네요
그냥 아침밥 먹고 바로 하지
궁금한데
점심먹고 소화될 시간에 하네요
간식먹으면서 기다려야 겠어요
3시를 참 좋아해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건지 ㅋㅋ 무슨말 할 지 궁금하네요 종편 각 언론사들 죄다 가 있을듯
중요한 전환점이되는 시간같아요.
예수님도 3시에 마지막을 하셨고,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3시에 드리는 묵상의 기도를 하면 많은 것들을 들어주신다는 말도 있잖아요.. 갑자기 제가 종교얘기를.. 암튼 3시에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이래서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하나봅니다
오오..3시가 그런의미가 있었네요....성당 뻔질나게 다니면서도 3시에 묵상의 기도....얘기 첨 들어요..ㅠㅠ
주가에 영향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러는 것이 아닐까요?
오후3시에 주식시장이 마감하거든요
참 의미가 많은시간이군요
3시의 정치학이네요.
안랩이 주식시장에서 화제가 많이 돼서, 그럴겁니다. 주가가 요동치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시간이네요~
뉴욕타임스에서 둥이 기자가 그랬던가 정확하진 않은데요,
4시가 뉴스 원고 마감시간이래요. 3시쯤 브리핑을 하면 그 전에 오전에 나온 사안이 다 묻히고 마감 직전에 나온 뉴스가 선점을 한다고...그래서 안캠 사람들 너무 머리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윗분, 저도 기자인데요. 이슈가 크면, 오전에 나와도 지면 장악합니다.
해단식에서 안철수님을 다시 볼 수가 있겠네요~~ㅎㅎ
...님 그야 그렇죠. 그런데 안철수님 정도되면 어지간한 사안은 묻힐만 하잖아요. 사실 언제 나오셔도 1면이셨을 거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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