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인요양

욕심쟁이 조회수 : 831
작성일 : 2012-12-03 09:48:53

저는 노인복지를 전공한 사회복지사 입니다

현제는 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노인공동생활가정을 하고자 준비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막막하군요

먼저 땅은 350평정도 있습니다

건물을 지으려 하니 9명정원에 60평정도 되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1층 60평 2층 20평  2층에는 제가 살림집으로 살가 합니다

현제 운영하고 계신 선생님들의 조언 구하고자 글을 올려 봅니다

몇군데 견학도 다녀 왔습니다ㅠㅠㅠ

자세한 행정 얘기는 안해 주시더라구요

물어본 제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ㅎㅎㅎㅎㅎ

먼저 시작하신 선생님들 계시면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쪽지도 괜찮습니다.

IP : 58.72.xxx.15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660 정말로 최선다한겁니다. ㄹㅇ 2012/12/19 317
    195659 이제 곧 1 ... 2012/12/19 387
    195658 지난 총선 때부터 이상했어요 - 글 고쳤어요 7 슬픔 2012/12/19 1,843
    195657 선거무효소송내면 적극 지지하렵니다. 16 이의있습니다.. 2012/12/19 1,686
    195656 믿지 못하는 마음. 죄송한 마음. 어두운 마음. 그러다 독한 마.. 6 deb 2012/12/19 658
    195655 다른곳은 거의다 개표, 서울만 반도 못했네요. 4 ㅎㅎ 2012/12/19 1,303
    195654 문재인 후보는 그래도 열악한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 겁니다. 5 눈물 2012/12/19 752
    195653 친정 아버지가 미워서 못 보겠네요. 15 2012/12/19 2,602
    195652 박근혜씨 진짜 환하게 웃네요 10 Common.. 2012/12/19 1,663
    195651 아무방송도 양쪽 개표상황 안보여주네요?? 5 하루 2012/12/19 1,088
    195650 다음선거땐.. 익명 2012/12/19 471
    195649 어찌해야 할지... 깊은 한숨 2012/12/19 295
    195648 신是日也放聲大哭 1 존심 2012/12/19 498
    195647 고종석이 정확히 예견했군요... 6 광주여자 2012/12/19 3,386
    195646 전라도에요.... 25 흠... 2012/12/19 3,277
    195645 노선을 바꾸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 것 같네요. 6 후우 2012/12/19 1,272
    195644 진짜 울고싶네요 2 울고 싶네요.. 2012/12/19 398
    195643 스브스에서 분석하는거 들어보니 9 대선 2012/12/19 3,263
    195642 죽어있던 나경X 신나서 제2의 여성대통령 꿈꾼답시고 겨 나오겠네.. 3 이쯤되서 예.. 2012/12/19 1,031
    195641 이정도도 잘한거예요. 애초부터 이길수없는 싸움ㅜㅜㅜㅜ 11 꾸지뽕나무 2012/12/19 1,749
    195640 이와중에 전여옥 어쩌나요. 17 ... 2012/12/19 3,994
    195639 jk글 읽어보고 싶은데 3 .. 2012/12/19 1,279
    195638 50대의 투표율....이 관건이었군요. 로뎀나무 2012/12/19 842
    195637 저녁7시-10시에 현대백화점에서 보고 들은것 19 강남리포터 2012/12/19 5,105
    195636 받아들일수없다 1 2012/12/19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