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둘째가 안생겨서 너무 힘들어요

병원추천좀 조회수 : 3,149
작성일 : 2012-12-03 09:39:48
큰애 두돌 지나고 나서부터 준비해서 둘째를 갖으려고 시도했는데
이제 곧 네돌이 되는데 아직도 아기가 안생기네요
첫애는 서너달만에 별어려움없이 생겼거든요
처음 일년간은 별 노력없이 이제 곧 생기겠지하고
마음편히 지내다가 올 한해는 정말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실패하고 지금 생리중인데 너무 너무 우울해서 어젠 술도 마셨어요
내년이면 제 나이가 40이라 맘이 더 급해졌어요
더늦기전에 의술의 도움을 받아보고 그러고나서도 안생기면
그때 포기하려고요
일단 병원에서 배란초음파랑 호르몬검사부터 해보고싶은데
어느 병원이 좋을지몰라 고민이에요
집이 사당역 근처라 가까운 함춘병원 가볼까 아님 첫애 낳았던
차병원을 갈까 계속 검색하고 있다가
82에도 도움을 청합니다
어느병원 어느 선생님이 좋을지 추천좀 해주세요




82에도 도움을 청


IP : 112.148.xxx.7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3 9:44 AM (110.9.xxx.206)

    그냥 한아이만 잘키우심 안되실까요?
    둘키우기 넘 힘들어요 돈도 갈수록 많이 들어서 제물건 제대로 사지도 못하네요-_-;

  • 2. 00
    '12.12.3 9:47 AM (182.216.xxx.178)

    저도 이제 막 아이 한명 낳아 키우는데 물론 아기가 하나에서 둘이되면
    상상도 못할만큼 힘들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키워놓으면 하나보다는 둘이 좋지 않을까요?
    저희 부모님도 저희 남매외에 아이 한명만 더 낳아기를걸 후회하시더라구요
    이제 몸푼 저도..늘 둘째 고민이네요..

  • 3. 헉ㅠㅠ
    '12.12.3 9:56 AM (112.148.xxx.77)

    답변이 달려서 신나서 들어왔더니만...
    더 늦기전에 노력을 더 해봐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것
    같아서 이러는건데
    둘째 키울 경제적 능력은 차고 넘친다고 자부합니다ㅎㅎ

  • 4. 아 윗분
    '12.12.3 9:58 AM (112.148.xxx.77)

    감사드려요
    얼른 검색해볼께요

  • 5. ...
    '12.12.3 10:01 AM (58.225.xxx.163)

    저두 경제적 능력은 차고 넘치지만 하나 키우기도 정말 힘드네요
    지금 중학생,,,

  • 6. ...
    '12.12.3 10:31 AM (114.205.xxx.143)

    첫째가 안생기면 각종 노력이필요하나
    둘째 불임은 신의뜻이라 생각해요...
    하나만 잘키우거라.. 그집엔 한 아이가 좋다.. ㅎ

    첫째때 병원 많이 다니고 가졌는데 둘째는 포기했어요
    원글님은 나이도 마ㅅ흔ㅇ나 되셨다면서 .,...ㅇ글쎄요.
    애를 돈이로만 키우는건 아닌데.

  • 7. .....
    '12.12.3 10:41 AM (1.244.xxx.166)

    저도 둘째 기다리느라 고생했어요. 병원 도움 받아가면서요. 얼른 병원가보세요. 그래야 후회가없어요. 저도 전에 글올리니까 그냥 하나만 낳으라는글 엄청 많았어요.^^

  • 8. ㅇㅇㅇ
    '12.12.3 10:56 AM (211.202.xxx.204)

    원글님이 둘째 키울 능력 있대고 키우고 싶대는데, 이런 글에서조차 둘째를 낳아라 마라 하는 사람들은 핀트가 잘못 맞춰진 듯해요. 새마을운동 가족계획하나요.-_-
    이유 없는 둘째 불임이 요새 점점 많대더군요. 제 주변에도 병원에서 별 이상 없대는데도 둘째가 안 생겨서 비자발적 외동인 부부 더러 있어요.
    일단 병원 다녀봐 보시구요. 육아카페 내에 난임 소모임도 있던데 그런 데서 정보도 부지런히 모아보세요.

  • 9. ㅇㅇ
    '12.12.3 11:30 AM (211.237.xxx.204)

    경제력이 차고 넘친다는 글만 크게 보이네요 ㅠㅠ
    부럽습니다.
    마음을 좀 편안히 가지고(둘째 안생겨도 어떠랴) 남편분하고 운동 좀 해보세요~
    손잡고 등산도 하시고 걷기도 좀 해보시고요..

  • 10. 둘째
    '12.12.3 12:16 PM (124.49.xxx.50)

    주변에 임신 잘 안되면 일단 산부인과 가서 날짜랑 다 받아오던데 그런건 좀 해보셨나요

    날짜 받아서 하면 좋더라구요 안되던 사람 두명 정릉 열린산부인과 가서 날짜 받더니 그 다음달 둘 다 임신됐어요

  • 11. 둘째
    '12.12.3 12:17 PM (124.49.xxx.50)

    아 글구 여유 되신다니 쌍둥이도 좋을 듯 하네요

    많이 낳아서 사랑으로 키우면 얼마나 좋겠어요

  • 12. 몽돌
    '12.12.3 12:48 PM (121.138.xxx.84)

    제주변에 어떤분 님과 같이 애가 안생기다가 질좋은영양제(여러가지믹스된것-광고도 하는거에요).. 먹고 갑자기 들어서서 지금 이쁜 딸아이생겼는데..
    그분도 나이 많아요...영양부족이라 그럴수도 있구....이쪽책많이 알아보세요....한방쪽으로도 알아보세요..

  • 13. 저는
    '12.12.3 7:29 PM (112.151.xxx.4)

    큰아이 낳고 둘째가 안생겨서 시험관시술 헀어요
    쌍둥이 얻었답니다
    조금 힙들긴 하지만 너무 좋아요~~~~^^
    첫 아이는 함춘 원장님 도와 주셨는데 좋았던것 같구요
    둘째는 마리아에서 했어요
    참 저는 다섯살 터울 납니다
    조급하게 생각 마시고 편안히..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지나다 남의 일이 아닌것 같아 댓글 달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484 시..시..심장이ㅠ 19 2012/12/19 2,418
198483 이 시간 너무 감사한 나꼼수와 탁현민 3 ... 2012/12/19 1,594
198482 오늘 저의 노력 6 2012/12/19 943
198481 개표사무원으로 개표기다리고있어요 24 .. 2012/12/19 2,939
198480 5시10분 투표 완료(강남구) 2 투표 2012/12/19 1,418
198479 아까 후보들집 보여주던데 쪼아 2012/12/19 1,043
198478 고양이 아직 못 찾았어요. 11 그리운너 2012/12/19 869
198477 도장두번찍었어요ㅠ 18 .. 2012/12/19 2,944
198476 소식도 있고 촉도 오는데 설레발 될까 얘기 안 하고 있어요. 6 남자 2012/12/19 1,445
198475 투표하고 여유있어 타인의 삶이란 영화봤네요. 1 두개의 태양.. 2012/12/19 719
198474 ***********늦었다 포기하지말고 6시까지 도착만하세요!~.. 꼬옥 2012/12/19 556
198473 실시간 투표율? 4 왕꿀 2012/12/19 803
198472 박근혜 전화 지금도 오네요 2 여기구미 2012/12/19 711
198471 경남 부산은 어떤가요? 2 lean 2012/12/19 823
198470 투표율 몇프로 이상이면 달이 유리하다고 했죠? 7 . 2012/12/19 2,231
198469 회사사람 보고 있자니 투표 안한사람 벌금물리고 싶네요 2 에휴 2012/12/19 972
198468 대구 출구조사 상황 27 ... 2012/12/19 4,804
198467 투표 용지 안 접었는데 ..이거 괜찮나요? 4 ?? 2012/12/19 1,424
198466 퇴근 아침이슬 2012/12/19 634
198465 음하하! 대구 울 엄마~~~~~~ 4 ㅋㅋㅋ 2012/12/19 1,683
198464 6시 개표소에 도착하시는 분들은 꼭 대기표 달라고 해서 받으세요.. 1 고지가 저긴.. 2012/12/19 580
198463 청담동... 4 아니 2012/12/19 1,563
198462 경북입니다. 1 걱정 2012/12/19 947
198461 아직못했어요... 24 투표 2012/12/19 3,320
198460 마음이 너므너무 심란해요... 8 인천새댁 2012/12/19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