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보니 참 우리나라 보다 더한 상황이네요
그쪽나라는 우리보다 빈익빈 부익부가 더 심해서 스트레스 장난아니겠다 싶네요
중국여자가 저 많은 집중에 왜 내집은 없냐 하는 절규가 가슴에 남네요.
근데 브록파 사람들 참 머리장식 사랑스럽네요..
울집에도 꽈리 매달아 걸어놨는데..ㅋㅋ
욕심내니깐 그렇죠
80억 이상 있는 부자 남자한결혼하니라
저러는거 보니 할말 없던데요
봤어요. 저도 욕심같아 보이는건 중국에 대해 모르기 때문일까요.
성형외과에서 일한다는 아가씨도
하필 왜 물가가 그리 비싼 상하이에서 자리잡으려 하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이 다큐 ^^
근데 오늘 나온 중국 아가씨들은 잘 이해가 안되요 중국 실정을 잘 몰라서 그런건지...
꼭 상하이에서 자리를 잡아야하는건가요
또 돈 많은 남자와 결혼이 되기는 하는건지 암튼 답답하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하고 그렇더라구요
미국 굶는 애들은 충격;;;
그렇게 해서라도 대도시에 남아있고 싶은거죠
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지난번 1부 2부 링크걸어주셔서 잘 보고..
어제 본방사수하려고 기다렷는데 울 동네는 지역방송을 보내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