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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학번 시대에 영재학급

... 조회수 : 3,434
작성일 : 2012-12-02 23:25:18

초등, 중학교 시절에 영재 수업이 있었나요?

95 학번이고 지방인데, 새벽 6 시쯤 깨서 과학선생님 집에 가서 수업 받고

방과 후에도 또 수업, 가끔은 교육청에 가서 받았다는데..

초등 3-4 학년 아이를 새벽에 깨워서 하는 영재 수업이 당시에 있었나요?

영재 수업이 중학교 때 까지 이어져 집에도 못가고 학교 선생님들 집에서

기숙하면서 공부했다는데, 그런 식의 영재 수업이 지방에는 있었는지요?

서울에는 없었거든요.

이 분이 과학고를 들어가지 못한게 의아한데

본인 말로는 머리가 너무 좋아 일찍 발탁되어 늘 특별 수업을 받는라 어린 시절이 없었다고 해요.

이 분이 호적이 본인 나이보다 2-3 살 어리게 되어 있던데 아이큐 검사할 때는

호적상의 생년월일로 계산하니 아이큐 자체도 실제가 아닐거란 생각도 들고.

본인의 머리에 대한 자랑이 한참이라, 왜 서울대 안갔나 물어보면 그런 대학이 있는 줄 몰랐다고 당시에는.

그냥 선생님들이 써주는 대로 갔다고 하는데 원서 써준 학교가 대체로 비슷한 수준.

삼국대와 인천의 한 대학.

이 분의 이야기가 좀 혼란 스럽고 신뢰는 안가는데

그래도 영재학급에 대한 부분이 심히 궁금해서요.

지방 출신 95 학번 언저리 분들께 여쭙고 싶네요.

IP : 59.15.xxx.17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 11:28 PM (119.71.xxx.179)

    완전 시골이라면.. 뭐 잡다한 경시대회 대비로 선생들이 좀 끼고 가르쳤을수도 있을거같고..
    그런데, 정신에 문제 있는거 아니예요?-_- 서울대를 모를수가..

  • 2.
    '12.12.2 11:31 PM (61.73.xxx.109)

    저 95학번인데 영재학급은 없었고 교육청에서 방학때 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전 방학때마다 갔었어요 과학 경시나 관찰대회 같은거 준비할때 선생님과 남아서 따로 준비하긴 했었지만요

  • 3.
    '12.12.2 11:32 PM (61.73.xxx.109)

    그리고 저희땐 수능보고 나면 전국 퍼센트를 알수 있어서 점수별로 배치표가 정확히 나오고 지원했기 때문에 대학을 몰라서 못썼다는건 말이 안돼요 점수가 안나온거죠

  • 4.
    '12.12.2 11:34 PM (218.209.xxx.138)

    인거 같네요. 저 94학번인데요 서울대를 모른다는건 말도 안되구요. 둘러대느라 그렇게 말한거 같고..
    어릴적 영재학급있긴했는데 영재육성 목적이 아니고 학교에서 공부좀 하는 애들은 불러다 놓고 자습시키고 했어요. 간혹 문제풀어보라고 하구요.
    비평준화지역이라 더 그랬던거 같아요. 저희학교는....
    저는 그때당시에는 경기도에서도 좀 외진 곳에 있던 학교...

  • 5. 저도 95
    '12.12.2 11:37 PM (128.103.xxx.155)

    제가 지방 읍소재지 고등학교에서 서울로 대학간 95학번이에요.

    전 5학년 겨울부터 선행학습을 학교에서 시켜줬었어요. 학교 경시대회 대표로요. 당시 중2과정까지를 5학년 겨울방학 때 다 배웠었어요. 영재라고는 안했어요. 그냥 남보다 수학을 조금 잘 하는 정도였어요. 여름방학 때에도 학교 매일 나가서 공부했어요.

    중고등학교 때에는 과학경시대회 나갔구요. 중2, 중3, 고1때 도교육청 차원에서 하는 일주일짜리 과학실험캠프 등에 가서 학교에서 안하지만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실험교실에 다녔었어요.

    그때 만났던 친구들, 대부분 sky다니고 있어요.

  • 6. ....
    '12.12.2 11:37 PM (122.128.xxx.55)

    94학번 과학고 출신인데요.

    그당시엔 그런 영재수업 같은 걸로 실력높이면 더 바보라는 인식이 강했어요. 지금도 그 생각변함없지만.
    실력은 자기 힘으로 쌓아야지...

    그리고 삼국대와 인천의 한 대학 써주는 실력인데 무슨 영재인가요. 95학번이 아니라 85학번이라도 서울대 모르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있었을라나..

    뻥이 아니라면 코메디입니다.

  • 7. 원글
    '12.12.2 11:46 PM (59.15.xxx.174)

    경시 대회 준비가 아니고 초등부터 중학교 졸업때까지 죽 별도 수업을 받았다는데,
    시골이라 부모님 연로하셔서 부탁해서
    선생님이 끼고 가르친 걸 본인은 그렇게 기억하는 건지도..
    매사 실제 상황 판단을 잘 못하고 모든 걸 자신에게 유리하게 기억의 포샵을 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외모의 경우 정말 아닌데 대학 때 별명이 최진실이었다고...
    집앞에 머리 묶고 나갔더니 고딩들이 여고생인 줄 알고 졸졸 따라오더라는...
    실은 이 분 외모가 살이 많이 쪄서 아줌마 삘 충만인데..
    매사가 뭐 이런이니 저도 다 믿기지는 않는데, 자랑이 너무 많아 귀가 따가울 지경.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는지라 저도 요즘은 피합니다.

  • 8.
    '12.12.2 11:46 PM (218.209.xxx.138)

    열등감 넘 심해서 어디서 들은 걸로 짜집기 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아니에요??
    울 동네에도 그런사람 하나 있어요.

  • 9. ...
    '12.12.2 11:47 PM (175.194.xxx.113)

    댓글까지 읽어보니...전형적인 허언증 증상이네요.
    지금 현재 자신의 초라함을 감추기 위해 자꾸 과거를 부풀려 말하는 거죠.
    현재 상황에 불만이 많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많은 사람 중에
    과거에 대해 병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냥 스킵하세요.

  • 10. 헉...
    '12.12.2 11:52 PM (222.121.xxx.183)

    저 95학번입니다..
    선생님댁은 아니고 경시대회 준비시 경시대회 나가는 애들 따로 모아서 수업하는건 했었어요..
    처음에 50명쯤 뽑고.. 중간에 시험쳐서 30명저도 추려서 대회 나갔던거 같고..
    입상해서 전국대회 나갔었어요..
    그리고 과학고 준비는 학교에서 세 명 모아서 시켰는데.. 그 중에 꼴찌였나봐요.. 저는 원서도 못쓰고 하나는 썼다가 떨어지고 하나만 붙었어요..
    그리고 서울대를 모른다니.. 외국도 아니고 지방인데 모를 수는 없어요..

    초등학교 때도 교육청에 하는 무슨 프로그램 다녔어요.. 교육청에서 주관하고 실제 실험이나 수업은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 해서 무지 으쓱했던 기억이납니다..

    삼국대와 인천의 한 대학 써주는 실력이면.. 수능성적 130~140점 정도 됐을거고.. 상위 13~15%정도 됐을겁니다..

    제가 과목별 편차가 심해서 경시대회 나가서 상은 타도 내신이 무지 않좋았구요.. 제가 이과 수능 140정도 받고 상위 13%됐었거든요.. 저랑 성적 비슷한 애들이 건국대 이런데 갔었어요..
    저는 입상경력도 있고해서 수능성적 내신성적에 비해서는 좋은 학교 갔었습니다..

    여하튼 그 사람은 뻥순이 같아요..

  • 11. 뻥이오
    '12.12.3 12:29 AM (211.106.xxx.243)

    말인즉슨 중학교때까지 특별수업 받았다는거잖아요 도대체 누구한테서요? 누가 그렇게 한 학생을 가르쳤대요? 무슨 기관이라면 몰라도 중학생때까지 따라다니면서 관리하고 얻은건 뭐며 과고는 알고 서울대는 모른다는건 말도안되요 선생님들이 개인과외 했데요? 무얼 목표로요 별로 이룬것도 없이 과거에 이랳었다고 주구장창 늘어 놓는 사람은 거의 뻥이더라구요 또 그런 소리하거든 딴데보세요 이상하다 싶으면 무섭게 꼬치꼬치 따지세요

  • 12. 허언증
    '12.12.3 12:31 AM (193.83.xxx.95)

    뻥치기 아줌마네요.

  • 13. ...
    '12.12.3 3:22 AM (89.241.xxx.168)

    수도권에 있는 중학교 다닌 96학번인데요. 중학교때 있었어요. 영재반. 전교 20등인지 30등인지 안에 드는 아이들만 모아서 방과후 선생님들이 수업하셨죠. 영어수학과학정도로. 무료였던걸로 기억하고 전 자주 빠졌지만 암튼 학교자체에서 했어요. 근데 새벽에하는건 좀 그렇네요.

  • 14. .............
    '12.12.3 3:51 AM (108.233.xxx.173)

    서울대 있는 거 모르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있나요? 시골 80 할머니부터 유치원 꼬마까지 서울대를 모르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랑가~

  • 15. ...
    '12.12.3 5:50 AM (211.106.xxx.243)

    뻥이라니까요 경시대회 준비반도 아니라잖아요 게다가 초등이면초등학교에서 중학교면 중학교에서 성과내려고 한생 잡고 가르치지 누가 저렇게 따라다니면서 새벽이고 밤이고 붙잡고 가르쳐요 막말로 하버드 보내기 프로젝트도 아니고 어떤 집단에서요

  • 16. 원글
    '12.12.3 8:59 AM (210.98.xxx.210)

    알고는 있었지만.. 더 확실해지네요.
    나쁜 사람은 아닌데, 오히려 무척 착한데,
    모든 걸 혼자 아는양,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상식을 가지고도 혼자 한 시간씩 떠드는 신기한 재주에 질립니다.
    한가지만 더 여쭐께요.
    당시 과고는 고학영재라도 영어 국어 등 전과목 골고루 잘해야 들어갔다고 하는데
    그래서 자신이 수학 과학의 영재라도 과고를 못 들어갔다고 하는데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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