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취 하면서부터 나물이네 자주 들락 거리면서 요리 따라 하곤 했거든요
예전 볼때 용인 동백인가..로 이사 왔다는 글 본거 같은데..
남자분인데 요리 간단하게 굉장리 잘하시더라고요
이분은 결혼 하신 분인가요
그냥 나물이네 오랫만에 들어갔다가 쓸데기 업이 궁긍해서요
제가 자취 하면서부터 나물이네 자주 들락 거리면서 요리 따라 하곤 했거든요
예전 볼때 용인 동백인가..로 이사 왔다는 글 본거 같은데..
남자분인데 요리 간단하게 굉장리 잘하시더라고요
이분은 결혼 하신 분인가요
그냥 나물이네 오랫만에 들어갔다가 쓸데기 업이 궁긍해서요
사건으로 유명해서....너무 별로
뭔데요???
검색하면 나오는데
좀 그래요..
저도 그 뒤로 안감.
작년에 인터넷 신문기사로 결혼생각을 하고있다 까지 읽었고 그 다음은 모르겠어요.
윗분이 궁금해 하시는건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059349 여기 댓글로..
비호감..
여기 동백타운하우스살다가 경기도 광주.퇴촌인가?
마당있는 전원주택으로 이사갔어요~~
여기 82회원이셨어요.초기에...
여자문제로 물의 일으키시면서 자연 안 오시더군요.유명한 사건이에요.
나물이네 자주 가는데....
무신... 사건이....??
전 금시초문이네요.....
예전에 거기서 자기가 직접 철저히 관리한단 글보고 게장샀다 내 손보다 더 큰 두툼한 비닐 나오고 다신 안갔는데
여자문제도 있었군요.
비닐 나왔다 글 올렸더니 미안하단 말도 없고 그래서 직원 더 뽑는다는 답글이 달리더군요.
저 위 링크 보심 대강 짐작은 되실 거에요. 82에서 여자분과 스캔들난 건 아닌데 여기서도 다들 알게 되었거든요....
그땐 지금과 달리 거의 대부분의 회원이 여자이던 시절이라 버티기 힘드셨을 거에요.
여자들이 좋아할만도 하더만요....여자남자연애일은 너무 추잡스럽지만않으면..그냥 놔두는데...
집에 나물이책 전권 보유중인데요 링크 보니 놀랠놀자 의외네요. 돈은 왜 여기저기 빌렸을까요. 돈 많이 벌지않았나
마이클럽에서 보고 책 사서 활용하던중에
그사건 터졌더랬어요
전 유명한 분이 그렇게 찌질한 행동을 한거 보고
정은 떨어졌지만 책은 좋았더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