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봐야 할 게 너무 많아요

바쁘게 조회수 : 1,780
작성일 : 2012-12-02 13:30:15

일단 프레이저 보고서  계속 나오는대로 봐야 할 거고요.

 

mb의 추억 많이 보셨죠?

또 하나 중요한 영화

유신의 추억- 다카키 마사오의 전성 시대

 

상영관 끝내 못 찾아서 광화문에 있는 독립영화관 인디스페이스에서 하루 한차례 상영한답니다.

여기서 mb의 추억도 같이 상영해요.

여기서 좋은 영화 많이 하니 꼭 한번 들러 보세요.

http://www.indiespace.kr/ 상영시간표,.. 약도 다 나와 있어요.

이 영화에 대한 정보는 여기에 좀더 상세히 있어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908

"그녀의 부친 다카키 마사오를 보셨나요?" 김종철 칼럼이에요.

 

 

또 봐야 할 영화 있지요.

남영동 1985, 26년 물론 있고요.

 

이명박과 박근혜를 풍자한 영화 자가당착:시대정신과 현실참여.

현재 우리나라 최초로 제한상영가 판정을 내렸다는군요. 아다시피 우리나라엔 제한상영관이 없는데 제한상영가라니 영화제목만큼이나 아이러니하지요. 그래서 상영은 불가한 상태에요.

영화는 아직 못 보니 대신 감독 인터뷰라도 읽어보세요. http://www.movieweek.co.kr/article/article.html?aid=30179

 

또 맥쿼리와 mb와의 밀월을 다룬 맥코리아.

공지영과 탁현민 나레이션이고요. 이익을 얻는 자가 범인이다는 포스터 문구가 인상적이에요.

 

우리 정말 봐야 할 게 많죠?

IP : 1.232.xxx.2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 1:35 PM (121.136.xxx.28)

    팟케스트 방송 이박사 이작가의 이이제이도 추천이요!
    또 그것은 알기싫다도 좋습니다. 현재 삼성이 얼마나 못된짓 하고있는가..언론이랑 경찰이 넋놓고 있던 필리핀 상습 납치 협박사건..박정희에대한 모든것을 유명 교수 두분이 나오셔서 설명도 해주십니다.
    뉴스타파도 추천이고 이슈털어주는 남자도 시사 전반에대한 안목을 길러줘요.

  • 2. 샬랄라
    '12.12.2 1:39 PM (39.115.xxx.98)

    프레이저 보고서 1부

    http://www.youtube.com/watch?v=z-up2VNU8eo&feature=player_embedded

  • 3. ㅎㅎ
    '12.12.2 1:44 PM (112.149.xxx.166)

    프레이저보고서 2부 꼬옥 보고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그리고 궁금한게 유독 삼성이건흰 핸드폰에 관심이 많을까요 미디어 장악으로 국민을속이던 수법으로
    핸드폰 미디어를장악하고싶었던걸까......

  • 4.
    '12.12.2 1:44 PM (1.232.xxx.202)

    팟캐스트도 봐야 할 거 많죠.
    저는이 시점에 다큐멘터리 영화 중심으로 모아 봤어요.

  • 5.
    '12.12.2 1:48 PM (1.232.xxx.202)

    프레이저 2부는 저도 아직 발견 못했어요. 이제 시사회 끝나고 곧 풀리지 않을까 싶네요.

  • 6. ...
    '12.12.2 1:49 PM (121.136.xxx.28)

    맥코리아는 팟캐스트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 7. 푸키
    '12.12.2 2:16 PM (223.62.xxx.9)

    정말 봐야할사람들은 안본다는 거..

  • 8. 짐봤는데
    '12.12.2 3:04 PM (180.70.xxx.76)

    안보신분들 꼭보세요..

  • 9. 공영방송들이
    '12.12.2 3:42 PM (110.12.xxx.112)

    제 역활을 안하고 자빠졌으니 우리는 이렇게라도 열심히 정보를 얻어야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6127 내년 초3인데 좀 좋아지려나요..? 5 걱정많은 엄.. 2012/12/04 982
186126 다문화정책 지지하는 대선후보 누굽니까?? 17 .. 2012/12/04 1,568
186125 스마트폰 계약서가 있어야 되나요??? 3 ww 2012/12/04 928
186124 정남향에 사시는 분 요즘 햇빛 몇시부터 몇시까지 들어오나요? 2 .. 2012/12/04 1,783
186123 안철수, "8분 중 문 지지 20초"? 제목.. 7 아마미마인 2012/12/04 1,098
186122 반건조 도루묵 정말 맛있네요.. 5 나비잠 2012/12/04 1,957
186121 노약자석 정리 임산부, 어린이 노약자 해당.. 교통약자의 이동편.. 3 정리 2012/12/04 999
186120 유리창 뽁뽁이 붙이친 분들~~~^^ 3 궁금.. 2012/12/04 3,585
186119 절약은 좋은데 이런 건 좀.... 1 짠순이 2012/12/04 1,640
186118 회사에서 사원이 미혼인지 기혼인지 1 ㄱㄱ 2012/12/04 1,172
186117 양면 생선구이팬 참 좋네요. 7 마샤와곰 2012/12/04 2,464
186116 언니가 실비보험을 갈아 타라고 하는데.....조언 부탁드려요 9 손해보험 2012/12/04 1,747
186115 홈플러스 해남배추 좋았어요.. 1 ... 2012/12/04 1,040
186114 투표시간 연장은 물 건너 간건가요? 1 anycoo.. 2012/12/04 680
186113 냄비 받침의 정체 5 새댁 2012/12/04 1,279
186112 삐용이(고양이)의 사냥 솜씨. 9 삐용엄마 2012/12/04 1,213
186111 물주머니 fashy 써보니 효과 별론데 원래 이런건가요? 7 후끈 2012/12/04 1,479
186110 선거 벽보에 그네 할머니는 이력사항 왜 없어요 21 정권교체 2012/12/04 1,936
186109 MBC, 안철수 ‘文지지’ 고의적 누락? 2 yjsdm 2012/12/04 823
186108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서로 얘기해봅시다. 15 문재인 지지.. 2012/12/04 1,038
186107 all clad와 calphalon 냄비는 비교가 안되나요? 6 ... 2012/12/04 4,982
186106 부티난다는 말 좋은건가요? 15 나나 2012/12/04 7,759
186105 샘표간장 저렴히 사고파요. 2 간장간장 2012/12/04 1,055
186104 소비성향은 아끼고 싶어하는 친구 쪽으로 맞추는 게 맞나요? 8 ... 2012/12/04 2,064
186103 용기를 주세요 7 ........ 2012/12/04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