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잰 몸무게가 57이고요
아마 지금은 1~2킬로 늘지 않았나 해요..(요즘 잘 먹어서..ㅠㅠ)
병원에선 표준 체중이라고 하는데...
왜 우리나라에선 맞는 옷이 없나요...?
예전에 잘 입던 브랜드들(백화점 영캐쥬얼 옷들)가면요 66도 간신히 맞아요 ㅠㅠㅠㅠ...
미씨브랜드들...30대 이상 브랜드 가야 66이 편안하게 맞는것 같고....
제가 복부가 좀 살이 쪄서 그런가....
바지는 66도 낑길때가 많아요....
표준체중이라는게 잘못된건지...
아님 우리나라 옷들이 작게 나오는건지...몰겠어요..아흑...
살빼고시픈데...
먹고싶은 욕구 참기 정말 힘드네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