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에 의한 질식이었나요? 그렇담 불나서 죽은게 맞다하면..
핑크트레이닝복 그여자 너무 무서워요....
밤에 다투다 찌르고 이래저래 지혈해보고 안되니
찌르기전에 묶었는지 어쨌는지 화장실로 옮기고 죽어가는 사람 옆에두고 밤새 카톡하고 라이터기름 배달시키고 혼자 채무관계에 보험금으 위한 자살로 시나리오를 다 짰단 말이잖아요.... 그리고 그것이알고싶다에서는 안나왔지만 키우는 개를 핑크트레이닝 그여자가 죽이고 약물먹이고 그랬던 전적도있다고 하네요...나이도 어린데 정말 악마같은여자..
술집다녀서 반반한 얼굴이라면 더 무서워요
원심대로 18년받아서 형을 다살고나와도 젊잖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알고싶다 사망자 사인이 뭐였죠?
ㅡㅡ 조회수 : 3,716
작성일 : 2012-12-02 00:52:34
IP : 222.112.xxx.15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표교수님
'12.12.2 10:34 AM (121.147.xxx.224)표창원이던가.. 프로파일러로 자주 나오는 그 분 말씀이 딱 맞는거 같아요.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라고 해도 어쨌든 지울 수도 피할 수도 없는 부분은
그 핑크색이 피의자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이라구요.
설령 안죽였다해도 죽음을 방치한거니까요.
정말 그 여자 주장대로 목도 안찔렀고 불도 자기가 안낸거라고 해도
사람이 어쩌면 그럴 수가 있을까요, 세상엔 참 별 무서운 사람 많구나..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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