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이불에 땀 자국(?)이 진하게 진 건 뭐죠?

당황 조회수 : 4,527
작성일 : 2012-12-01 23:39:29
남편이 자고 일어난 자리에서 이해할 수 없는 얼룩이 발견되었어요.
마르고 난 뒤에 봐서 언제 졌는진 모르겠는데.. 최근인 것 같고요.
꼭 보기에는 빛깔도 누렇고 중심부는 진하다 못해 투명해져버릴만큼 진 게 꼭 소변자국 같은데 위치가 그 위치는 아니구요;;;
등짝이 닿는 부분에 딱 그 정도 면적만큼 좌우대칭으로 그렇게 얼룩이 져있어요~
이거 땀으로 인한 자국 맞죠?

그런데 한여름에도 이런 적은 없거니와, 땀을 얼마나 흘려야 이 정도의 얼룩을 남길 수 있는 건지, 당황스럽네요. 오히려 제가 식은땀을 흘리는 체질인데, 그렇게 땀을 흘리며 자도 이런 정도의 선명한 자국은 처음 보거든요..
무슨 건강에 이상이 있는 걸까요? 한 번도 이런 적 없는 사람이라, 당황스럽고 걱정이 됩니다..
한여름에 그렇게 땀 뻘뻘 흘렸을 때도 이런 적은 없었어요..

평소와 달랐던 날은..
며칠 전 술을 많이 마시고 와서 잔 적 있었고(깨끗이 샤워하고 잤음)
그 전날 대장내시경 때문에 4L의 물약을 먹고 잔 적이 있었어요~
혹시 이런 것의 영향이 있었을까요?(땀의 성분이 변하거나 하는..)
아님 의심해볼 수 있는 병이 있다던지.. 당뇨라던지 하는..
아시는 분 이야기 좀 부탁드려요.
별 일 아니라 생각하고 넘어가야 하는지..

IP : 175.193.xxx.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2.12.1 11:42 PM (112.146.xxx.72)

    사람이 진이 빠진다고 하던데..
    육체적으로 너무 힘든일을 하는 사람에 런닝 테두리가 그리 변하더군요..
    저두 나중에 알았는데 그게 흙먼지나 땀에 의한게 아니라..
    일이 힘들어 진이 빠진거라고..
    간혹 자다가도 진이 빠지면 그 자리가 누렇게 된다고도 하던데..
    글세요..
    우리 신랑같은 경우에는 힘든일할때 그런적이 있더군요..

  • 2. 당황
    '12.12.1 11:45 PM (211.234.xxx.215)

    그럴까요? 정말 너무 진해서 머리랑 완전 가까운 자리만 아니면 이불에 실례했다고 오해도 할 수 있는 정도였어요~ 아.. 과로 때문일까요ㅠ

  • 3. 저희 나기
    '12.12.1 11:48 PM (112.166.xxx.51)

    저희 아기 땀 푹내고 자고 일어난 좁쌀베개에 그런 누런 땀자국 생기더라구요..

  • 4. ..
    '12.12.2 12:00 AM (203.100.xxx.141)

    원래 사람은 자면서 한 컵 정도의 땀을 흘린다고 알고 있는데......

    땀색이 누렇고 냄새가 나면..........간이 안 좋거나..or...술 담배 많이 하는 사람...or...건강에 적신호가 있는 사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0880 생각해보면 이정희씨 참 안타깝고..아깝네요. 13 ........ 2012/12/05 3,809
190879 오늘 얼굴화끈거린일 6 ㅠㅠㅠ 2012/12/05 2,700
190878 20대 중반여성입니다 우리 힘내요 5 모시 2012/12/05 1,741
190877 토론같은 토론 나오나 기다리는 중.. 1 하루 2012/12/05 1,113
190876 남편분들 양복안에 입을 내복바지 어디서 사요? 4 내복 2012/12/05 2,256
190875 후유장해 보험타려고 하는데 병원에서 협조를 안해줘요. 어떻게 해.. 1 울지맛 2012/12/05 1,678
190874 손님맞이 간단요리..괜찮을까요~? 12 흰눈좋아 2012/12/05 3,181
190873 순대에 대해: 여자도 내장 좋아합니다. 6 국대 떡볶이.. 2012/12/05 2,455
190872 지역까페들까지 가입해서 지들 입맛대로 여론형성하려고 쌩난리네요 2 닭사모들 2012/12/05 1,720
190871 부산 숙박 문의드려요. 호텔 펜션 모두 좋습니다. 1 1219승 2012/12/05 2,388
190870 중딩 아들이 그러는데........ 5 아놔... 2012/12/05 3,494
190869 갤노트1이랑 노트 2 9 스마트폰 2012/12/05 2,440
190868 분당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14 궁금 2012/12/05 3,528
190867 애정없는 결혼생활 하시는분 계신가요? 7 .. 2012/12/05 5,204
190866 코다리 어디서 먹고 싶어요.. 2012/12/05 1,287
190865 오늘 보고싶다 마지막 부분 어떻게 된거에요? 후반부만 못봤어요... 2 보고싶다 2012/12/05 2,669
190864 지금대통령후보토론방식? 7 지금토론 2012/12/05 2,131
190863 렌즈끼고 울면 눈이 꼭 문제가 생기네요... 4 자유~ 2012/12/05 6,170
190862 진짜 12월 18일에는 자게가 어떻게 될지 암담하네요 2 ... 2012/12/05 1,582
190861 안철수지원없이 당선되면 최고인데, 14 가을하늘 2012/12/05 2,495
190860 희망이 보이네요!(시부모님 지지변화) 17 우훗 2012/12/05 3,713
190859 오늘오후에 누가 현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났었어요.. 12 겁이나요.... 2012/12/05 6,071
190858 [신앙글]하루한 끼씩 금식기도..나흘째. 5 믿음 2012/12/05 2,272
190857 영화 제목 좀 찿아주세요... 2 고맙습니다... 2012/12/05 1,311
190856 어제 토론에 발끈했는지 알바들이 많이 온 느낌이 드네요 3 새머리당 2012/12/05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