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엘리스...
청년실업,, 극단의 양극화,,,
노력만 해선 안되는 사회...
개인의 의지와 노력이 아닌 사회전반적인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는것.
적어도 제가 대학 다니고 사회생활했던 때와는 많이 다른가 봅니다.
씁쓸하네요~~
그럼에도~~ 문근영이가 박시후와 연결되면서 신분상승?
패션보는 재미도 있고
그러면서도 현실을 실랄하게 반영해주는~~
볼만하겠어요~~!!
청담동 엘리스...
청년실업,, 극단의 양극화,,,
노력만 해선 안되는 사회...
개인의 의지와 노력이 아닌 사회전반적인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는것.
적어도 제가 대학 다니고 사회생활했던 때와는 많이 다른가 봅니다.
씁쓸하네요~~
그럼에도~~ 문근영이가 박시후와 연결되면서 신분상승?
패션보는 재미도 있고
그러면서도 현실을 실랄하게 반영해주는~~
볼만하겠어요~~!!
볼만한 드라마 나온거 같아요.^^
참 가슴아프면서도 재미있네요
남궁민씨랑은 쫑나는거겠죠? 웬지 씁쓸....
시크릿가든 + 내조의여왕
도 좀 보이지 않나요?
첫회인데도 넘 재미있어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
어머 봐야겠네 ㅎ
박시후가 많이 망가지는 역할인가봅니다. 예고편에서 충청도 사투리 막 나오는데 너무 웃기네요.
남자친구 역도 그리 비중떨어지는 배우가 아닌 걸 보니..
문근영 맡은 역이 청담동 재벌들과 좀 놀고 사귀고 하다가
마지막엔 원래의 남자친구에게 돌아가는(앨리스가 현실로 돌아오잖아요) 내용이겠네요.
이상한 나라로 이끄는 모자장수 역할에 박시후겠고요.
여왕과 대척점을 이루잖아요.(보아하니 소이현과는 대립할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여왕의 자리엔 소이현이 있겠고..
계산기 머리로 뚜드리는 장면에서 웃었어요. ㅋㅋㅋ
연기자는 정말 초라한 옷차림과 다 산 듯한 표정으로 대사를 읉어대는데 그 대사 내용이 ㅋㅋ
그런데 계속 남궁민 씨 나왔음 싶더라고요. 여주하고 잘 어울려요.
그리고 정말 표정이 불쌍해 보임. ㅠ ㅠ
어제 보면서 1회는 악마는 프라다랑 너무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그런데 재미는 있던데요. 박시후랑 문근영 좋아해서 배우때문에 봤어요.
볼만한 드라마가 생긴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들던데요. 배우들도 다들 연기 이상한 사람없고 서로 한번도 섞여본적없는 조합으로 나와 신선해요.
그리고 문근영...어른되면서 조금 입부분이 안이쁘긴하지만 안고친 그 자연스런 마스크와 까만눈동자, 그리고연기가 너무 귀엽더라고요. 본인이랑 잘 맞는 역할인것 같고
눈이 호강했어요,.,
제 생전 그런 명품 못보지요. 이쁘긴 이쁘더라구요
문근영 전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동안에 ㄲㅐ끗해보이더라구요. 눈도 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