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일하러 출장차 일본갔고..너무 심심하네용..

양서씨부인 조회수 : 1,483
작성일 : 2012-12-01 22:23:22
남편 없으니깐,갑자기 또 너무 심심하네용..
보통 주말엔,남편이랑 운동갔다가..
공연도 가끔보고,차마시고 그러는데..

목요일가서 내일오는데..
휴..
오늘 혼자 영화나 한편 볼까봐요..
다들 주말에 혼자있게 될땐,뭐하세요..

IP : 121.136.xxx.1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 10:26 PM (118.32.xxx.54)

    방사능....헐..

  • 2. an
    '12.12.1 10:29 PM (14.55.xxx.168)

    뉴스타파 36회 들으세요. 반복해 들으면 뇌가 정상적으로 작동 되거든요

  • 3. 양서씨부인
    '12.12.1 10:31 PM (121.136.xxx.186)

    위에 말씀이 너무 심하시네요..
    당신도 세뇌된건 똑같아요..
    우리가 볼땐,,
    다~자기가 믿는게 옳고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법이지요..

  • 4. an
    '12.12.1 10:35 PM (14.55.xxx.168)

    그러니까요... 여러번 들으시면 아, 내가 여태 세상을 헛살았구나 아실겁니다
    나이도 어리신 것 같은데 조속한 쾌유 기도할게요

  • 5. 혹시...
    '12.12.2 1:59 AM (125.177.xxx.64)

    어머 저의 남편이랑 같이 가신건 아니신지??
    일정이 똑같아서..
    전 얘들이 시험 전 기간이라 챙기느라 정신 없네요
    내일 오면 같이 먹을까싶어 갈비찜 하려고 재니 시간이 이렇게...그것은 알고싶다 보느라...
    근데 남편은 내일 늦은오후에 도착해서 저녁 먹을수 있으려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4146 표교수 보시는 분 많은접속 때문에 1 2012/12/17 1,196
194145 제가 사는동 경비 아저씨는 2번 뽑으신대요. 2 ^^ 2012/12/17 994
194144 대한 민국 경찰은 표교수님한테 감사해야해요 11 .... 2012/12/17 3,247
194143 ㅋㅋㅋ제가 어제 밤에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 3 킬리만자로 2012/12/17 1,037
194142 담보대출 전화가 와서 아파트 동 호수 이름 알려줬는데 사기예방법.. 걱정 2012/12/17 915
194141 이와중에 피부 질문.. 1 피부발진ㅠ 2012/12/17 638
194140 표 창원 경찰대 교수님 멋있네요. 15 ... 2012/12/17 3,515
194139 헐.. 인권 3 인권지못미 2012/12/17 951
194138 표창원교수님 개빡치셨네요.. 31 어떡해요.... 2012/12/17 13,436
194137 ㅠㅜ 6 표교수님 화.. 2012/12/17 974
194136 이와중에 여드름에 좋은비누...팁드려요~ 11 상병맘 2012/12/17 3,695
194135 얼른 jtbc 보세요. (표창원 교수님 완전 열받음) 20 ... 2012/12/17 3,999
194134 표창원 교수 인권발언은 좀 그렇네요.. 13 ... 2012/12/17 2,541
194133 박근혜씨 지지자인 남편.. 24 유리 2012/12/17 4,696
194132 이번엔 2번이다!! 3 처음처럼 2012/12/17 720
194131 지금 jtbc 에 표창원 교수 나오네요....격론장난아님 103 .... 2012/12/17 18,422
194130 재건축 허가권자가 서울시장에서 구청장으로 3 ... 2012/12/17 902
194129 내일모레 한일전. 떨려요 그리고 기대되요 3 떨려요 2012/12/17 848
194128 특종-표창원 경찰대 교수'국정원 여직원 감금아닌 잠금".. 2 기린 2012/12/17 2,140
194127 미용기술 학원비 한달 6만원 어떤가요? 2 기술 2012/12/17 2,101
194126 역사에 이바지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소설가 박민규) 세우실 2012/12/17 896
194125 택시를 무서워서 못타겠어요 6 투표 2012/12/17 2,451
194124 고양외고 다니시거나 졸업하신분 계세요 5 외고관심맘 2012/12/17 2,152
194123 jtbc에서 안형환 나와서 뻘소리를 하길래 검색해봤더니...헉,.. 2 ,. 2012/12/17 1,410
194122 국정원녀 패러디 모음 ㅋㅋ 5 좀 웃김 2012/12/17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