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에 불과해요.
진짜 무서운것은 극우집단인 친박이예요.
저들은 남영동 조사실을 지방마다 세우고도 남을 멘탈의 소유자예요.
친이는 그래도 직접 걸어가 방송 3사를 겁박하는 등의 노골적인 짓은 안했습니다.
저들은 친일 ..유신...5공...으로 이어져온 영욕의 궁극체 그자체예요.
그냥 우스운 환관집단이 아니라는 거죠. ㅠ.ㅠ
언론이고 법이고....교육이고.........무엇하나 가만놔두지 않을거예요.
저들이 배후인 칠푼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는것보다는
쥐가카가 연임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합니다.
그냥 보수와 진보의 싸움이 아닌 사활이 달린 문제라고 봅니다.
동감입니다.
ㅂㄱㅎ 대통되면 송영선 전여옥 같은 여자에 성누리 보좌진 다 날뛰고 백색테러가 공공연히 백주대낮에 벌어질것 같아요
공포스러워요
지난 대선때 저희 남편이 그래도 박그네 보다 명박이가 되는게 낫다 라고 해서
이해가 안 갔었어요
저는 그 당시에 박그네 한테는 별 관심이 없어서인지 이명박이 너무 싫었었거든요
그런데 요즘 그네가 명박이보다 더 무섭고 위험한 인물이란것을 알겠더라구요
명박이는 자기 주머니만 채우면 만족하는 인간 같은데 그네는 자기 아버지의 정치 방식을 그리워 하는것
같더군요
저희 남편이 맞는 말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단일화 과정중 난리가 났을때도 안철수가 포기하고 양보한다고 했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문재인이 된다고 걱정 말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