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보면서 주먹이 불끈 욕이 절로..
광주에서 정말 아~~무 죄없이 희생당하신분들 명복을 빕니다.
어제 고쇼에 이승환나온거 지금 알았네요 그래서 다시보기로 보고있어요~~
엔돌핀 팡팡솟네요
그거보면서 주먹이 불끈 욕이 절로..
광주에서 정말 아~~무 죄없이 희생당하신분들 명복을 빕니다.
어제 고쇼에 이승환나온거 지금 알았네요 그래서 다시보기로 보고있어요~~
엔돌핀 팡팡솟네요
저도 영화 만드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 오늘 저녁에 보러가요
기대되네요
맘 약한 초등5학년 보여줘도 될까요? 남자아인데 권정생님 책속 처형장면(북한얘기 )보고도 끔찍하다고 책을 덮어버렸어요.
맘 약한 아드님께 보여주는 건 비추할게요.
저는 시사회에서 봤는데, 어떤 분이 어린 자녀를 데리고 오셨더라고요.
영화 초반에 518항쟁 희생자들에 대한 애니메이션이 나오는데
그게 표현이 강해요. 잔인한 장면도 나오고.
거기서 애가 막 울더라고요. 아빠가 계속 달래는데 중얼중얼하니까
솔직히 주변이 굉장히 시끄러웠어요. 한참 그러니 영화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중간에도 또 울고.. 민폐 차원으로 보여주지 마시라는 것도 있지만
아이가 보기엔 무서울 만한 장면이 꽤 있습니다.
책 내용에도 힘들어하는 아이한테는 무리라고 생각되네요.
윗님 감사합니다.
큰애가중2고 요즘 선거철이라 정치얘길 많이해서 보여주고 싶은데 둘째를 데려가도 될까 그민중이네요.
좁은 상영관, 평일에도 꽉차더라구요. 두터운옷 입고 갔는데 난방이 과해 쪄죽을뻔...
만화를 너무 감동적으로 본탓인지 중간에 너무 지루하던데 저만 그랬나요?
가슴에 뭔가 남은듯 먹먹하긴 했습니다.
초등님, 큰애라면 같이 보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cgv에서 보신 님, 저도 거기서 봤는데 덥긴 덥더라고요;
만화를 안 본 사람이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거 같아요.
저는 만화를 중간까지만 봤거든요. 다 보면 영화가 재미없을 거 같아서요.
사실 저도 중간이 좀 지루했어요. 도로 장면 이후로 다시 연희동 장면 나오기까지 그 중간이요.
나도 모르게 기대를 많이 했는지 솔직히 결말은 실망스럽기도 했고요.
단죄는 끝나지 않았다...는 메시지는 남았네요.
제가 쓴 댓글 보고 관람 망설이는 분 생기면 안되는데;;
영화는 전반적으로 재밌습니다. 지루하다고 해서 뛰쳐나갈 만큼 괴롭거나 재미없다는 얘기가 아니고요;
앞부분이나 뒷부분에 비해서 그렇다~는 얘기고요.
진구씨 연기도 좋고 배수빈씨도 멋지게 나와요. '그분' 역할은 더 말할 것도 없이 씽크로율이;;
결말에 실망했다는 건 제가 바라는 장면이 안나와서 그런 거고요.
(저도 어렸을때부터 '그분'한테 복수하고픈 로망이 있어와서;)
임슬옹씨도 처음 연기한 건데 잘 하더라고요. 한혜진씨는 느무 이뻐요-.-
여튼 이런 영화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