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이* 전기요 논란 제가 시작한거 같네요

작성일 : 2012-12-01 12:10:44
제가 애들 방이 추워서 전기요를 사려고 자게에 물어보았더니,
보이로 전기요를 추천 해 주셔서 .... 평이 괜찮고 가격도 괜찮아서 
(애들이 사용할 거고, 화재,화상이 걱정되어서....
보이로 전기요는 온도가 높이 올라가지않는다고 해서 보이로로 홈플에서 구입했어요. 
홈플이 싸다고 추천해 주셔서.... 저는 침대에 옥장판을 깔고 자는데, 온도를 낮게 틀고 잤는데도 
어쩔때는 잠이 깰 정도로 뜨거워질때가 있어서 온도가 높이 올라가는 것에 대해서 걱정했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5일정도 사용하고 후기를 올렸어요.
왜냐하면 저처럼 전기요 사실 분들 참고하시라고....
 애들도 따뜻해서 넘 좋다고 해서 저는 만족했어요.
또 전기제품 쓰는데 전자파 없는 건 없겠죠.
애들이 전기요 없을 때 아침에 제 침대로 데리고와서 옥장판에 몸 따뜻해 지게
20~30분 재우곤 했는데, 애들 깨울 때 얼굴을 쓰다듬으면 찌릿?그런 전기가 
흐르는 느낌을 받았어요. 지금은 보이로 전기요가 몸만 전기요에 눕게 되니까
(전기요가  작아요. 몸만 따뜻해져요. 머리까지 안오고 싸이즈가...)
전기가 흐르는 것은 잘 모르겠어요. 추울 땐 2단 덜 추울 땐 1단으로 틀어요.
어쨌든 전기요 전자파 논쟁이 제글 때문에 시작 된거 같아 괜히 마음이 안 좋아요.
전자파가 흐르던 안 흐르던 지금 사용하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보이로 매트가 나쁘다 안좋다가 계속 올라오니 기분이 ㅠㅠㅠ
안 좋다는 글을 계속 보게 되니 괜히 제가 쓴 글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IP : 124.54.xxx.6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2.12.1 12:41 PM (115.41.xxx.171)

    고장났는데 AS가 안되어 열 받고 있어요. 그런데 전자파가 많이 나온나니 그냥 버릴까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5366 밑에 대한민국~~~ 일베충이에요. 댓글 달지 마시길 3 일베충도래 2012/12/03 925
185365 수영강습 받을때 남자수영복... 5 수영복 2012/12/03 5,460
185364 박근혜가 너무 무서워요 25 대선 2012/12/03 4,266
185363 고양시에 조용하게 기도하고 올 수 있는 절 있나요? 4 ㅜㅜ 2012/12/03 2,058
185362 건강의료보험이 또 올랐어요 의보 2012/12/03 1,300
185361 쟌슬빌 소세지 드셔보신분들 9 시식 2012/12/03 3,000
185360 중국음식인 피딴 파는데 있을까요? 2 ... 2012/12/03 1,305
185359 요기서 추천받은 암막커튼 여쭤보아요 ^^ 차차부인 2012/12/03 967
185358 문 후보님 만나 본 후기 10 ... 2012/12/03 3,432
185357 최후의 제국 보셨나요? 5 ㄱㅁ 2012/12/03 2,802
185356 경찰차를 앞세워서 달렸더군요 13 무법천지 2012/12/03 4,868
185355 급)한글파일에서 줄간격을 200%로 했는데도 줄간격이 다르게 보.. 2 SOS! 2012/12/03 3,438
185354 찜질방 좋아하시는 분들..꼭 좀 봐 주세요ㅜㅜ 2 살 빼자 2012/12/03 1,922
185353 민해경 9 70.80 2012/12/03 5,152
185352 수영저녁반 다녀보신분~ 3 .... 2012/12/03 2,401
185351 12월말쯤.. 가족모임장소 어디가 좋을까요? 6 가족모임장소.. 2012/12/03 1,373
185350 고등학교 봉사시간? 3 마류 2012/12/03 3,410
185349 최초의. 여성대통령 좋다고 하는. 울언니. 때문에 미추어. 버리.. 10 2012/12/02 1,931
185348 아래 12월 19일이 무섭다는 글을 보고.. 6 ㅇㅇ 2012/12/02 1,585
185347 82에는 고소득 인 분들이 많으신 거 같아요 6 고소득 2012/12/02 2,566
185346 새벽 1시 30분 집근처에서 술마시다가 친구들 집에 대려온다면... 19 새벽 1시3.. 2012/12/02 3,867
185345 힘들어 휘청이는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알려주세요 2 아픔 2012/12/02 1,430
185344 강하기 때문에 부드러울 수가 있습니다. 1 섬하나 2012/12/02 964
185343 지금은 장사하기 좀 그렇죠?? 3 장사 2012/12/02 2,340
185342 한지혜 맘에 안들어요....ㅜ.ㅜ 14 메이퀸 2012/12/02 7,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