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철수 지지자 90%, 정권 교체해야
2. 여론조사, 예측은 예측일 뿐
3. 박근혜, "제가 뭐라고 했죠?"
4. 대선후보 검증 막은 KBS 길환영
5. 선관위, 투표 편의 제공 차량 영남만 50%
6. 김일란이 만난 사람: 영화 <남영동 1985> 배우 박원상
7. 최용익 칼럼: 정치검찰은 전면개혁만이 답이다.
이번 편은 1시간이 넘네요. 많이들 보세요.
여론조사뉴스 볼때 유선/무선 비율을 꼭 확인해 봐야 하겠군요.
선관위 영남에 투표마이 하라고 지원해줘도
지난 대선들보다 박그네 안나옴.
더럽게 편파적인거 경상도 사람들도 다 알고 젊은 사람들도 신물나 합니다.ㅜㅜ
친노 좌파 수십개 여론조사 기관들 좀 정리가 필요합니다.
여론조사가 아니라 선동이 목적인 사람들.. 문구 조정만 조금해도 몇 % 씩은 마구 조정이 가능하지요.
오죽하면 민주당이 모바일 선거를 정식 선거로 도입하자고 난리를 쳤지 않습니까..
김대중 노무현정권때 만들어진/ 그냥 웃지요. 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