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주의 호랑이 크레인에 대한 좋은 소식 알려드립니다..

--- 조회수 : 1,884
작성일 : 2012-11-30 23:50:43

원주 치악 드림랜드에서 추위와 배고픔과 사투를 벌이는 크레인과 동물들을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동물을 위한 행동' 공지에 올라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http://blog.naver.com/unchi/50156037360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주위에 널리 크레인과 동물들의 현실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IP : 175.123.xxx.1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30 11:55 PM (218.236.xxx.82)

    좋은 소식이네요.
    많은분들이 애쓰고 계시니 꼭 좋은결과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2.
    '12.11.30 11:56 PM (122.202.xxx.246)

    눈물이 나네요,감사합니다 계속글올려주세요

  • 3. ---
    '12.11.30 11:56 PM (175.123.xxx.130)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우리 그 때까지 화이팅해요!!!

  • 4.
    '12.12.1 12:01 AM (121.135.xxx.25)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힘을 실어주니 안될것 같은일도 점차 실현에 가깝게 가게 되네요
    좋은 현상입니다^^

    먼저 나서서 애써주신 많은 분들과 꾸준히 글 올려주신 원글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5. 여기까지 박시장님의..
    '12.12.1 12:04 AM (14.52.xxx.114)

    손길이 닿았군요.. 아 정말 감사하네요.
    실천없는 지식은 공허하다.. 이말 넘 멋지네요 !!
    서명한게 이렇게 뿌듯할수가.!

  • 6. 정말
    '12.12.1 12:18 AM (175.194.xxx.113)

    다행이에요.

    원글님처럼 열심히 노력해주신 분들 덕분에 소중한 생명들이 살아나게 되었네요.
    원글님 정말 고맙습니다.

  • 7. 오오
    '12.12.1 12:22 AM (123.213.xxx.183)

    고맙습니다 ㅠ.ㅠ 님같은 좋은 분들 덕에 그나마 좋게 진행이 되네요

  • 8. ..
    '12.12.1 12:33 AM (223.62.xxx.121)

    너무나 기쁜소식이네요. 뿌듯합니다.
    작은손길들의 힘을 깨닫는 순간..
    여러분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 9. 둥이
    '12.12.1 12:39 AM (124.0.xxx.52)

    눈물나게 반가운 기사이건만 글을 다시 읽을 때마다 그동안 힘들었을 동물들 생각에 맘이 아프네요.
    다른 동물들은 어찌 되는건지도 신경쓰이네요.
    암튼 원글님..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
    '12.12.1 12:46 AM (119.194.xxx.126)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글 올리실때마다 클릭하면서 빠른 변화가 보이지 않아서
    너무나도 안타까웠어요
    이렇게 알려주시는 원글님 고맙구요
    박원순시장님 사랑합니다~
    크레인이 이제 건강하고 편안하기를 바래요

  • 11. 뽀송이
    '12.12.1 10:08 AM (218.38.xxx.97)

    반가운 소식, 고맙습니다.

  • 12. 동물원애호가
    '12.12.1 1:34 PM (1.229.xxx.126)

    호랑이뿐 아니라, 버려져가는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 다 좋은 곳으로 가서 잘 먹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729 용인에 사시는분 ~~ 8 며느리 2013/03/06 1,407
225728 글 삭제할께요 46 속좁아도 좋.. 2013/03/06 9,436
225727 돈 관련해서 남편이 갑자기 치사스럽고 개념없는 제안(?)을 했어.. 14 이뭐꼬 2013/03/06 4,714
225726 상품권 2 상품권 2013/03/06 413
225725 혈관 전문 병원 잘 하는 곳 아시는 분 1 웃자 2013/03/06 1,666
225724 연두를 선물 받았는데.. 4 맛난 요리 2013/03/06 2,068
225723 '삼각 파도' 맞은 박근혜 정부 6 세우실 2013/03/06 1,542
225722 아들 교복 안주머니에서 콘돔 발견한 엄마.swf 가키가키 2013/03/06 2,249
225721 초등 1학년, 하교시간과 방과후 사이 공백시간이 있어요 6 이런 2013/03/06 3,743
225720 지도표 재래식 성경김 파는곳. 6 성경김 2013/03/06 1,669
225719 출산 때 남편 동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16 사람마다달라.. 2013/03/06 2,601
225718 영국 왕세자빈 미들턴 꽤나 예쁘네요 14 2013/03/06 5,508
225717 카드바보 같아요. 작년에 1500정도 썼는데.. 혜택본게 거의 .. 2 바보 2013/03/06 2,303
225716 뒤늦게 찬란한 유산 보고있는데 환이 정말 맘에 안드네요 3 정원사 2013/03/06 1,020
225715 기러기 강요하는 아내는 진짜 개념이 없는거 같아요 69 .. 2013/03/06 15,324
225714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 9 그냥 2013/03/06 2,486
225713 진단평가는 전학년것으로 보나요?? 5 진단평가 2013/03/06 1,221
225712 비싼 스키니진은 정말 다른거요? 18 남다른 2013/03/06 4,805
225711 로얄알버트 찻잔 금박테두리마감 원래 엉성한가요? 13 ... 2013/03/06 4,391
225710 저희 아이가 반장이 됐어요!!!!!! 18 ^^ 2013/03/06 4,191
225709 양배추 채썰어서 보관을 어찌 하나요? 6 양배추 2013/03/06 9,794
225708 자외선 차단제? 커버력? BB크림? 2 워킹맘 2013/03/06 1,374
225707 한복처럼 행사 때 입을 외출복 대여도 하나요? 대여 2013/03/06 844
225706 대치동 근방에서 광목 천 구입할 만한 곳 있을까요? 1 ^^ 2013/03/06 592
225705 핸폰 통화만 하면 제목소리가 메아리로 울려요 ㅠㅠ ........ 2013/03/06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