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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관위 토론도,투표함도,요양소 급증 부재자 투표도...디도스,터널냄새나요.

작성일 : 2012-11-30 23:06:33

부정선거감시운동 대대적 이슈로 만들고 우리가 투개표감시원, 참관인으로

등록하고 참여하지 않으면  투표에서 이기고도 정권 도적 맞을 수 있습니다.

 

RT : 이번 대선 투표함은 뚜껑에 부착된 스티커가 찢어지면 투표함 안의 표가 모두 사표처리가 됩니다.

만약 누군가 특정 후보의 지지도가 높은 지역에서 고의적으로 스티커를 찢으면 대량의 사표가 발생하는 거죠 

 

3~4일 전 부재자 투표 신청자가 4배나 늘어나서 108만 명이 되었다는 

기사가 뜨고나서 바로 아고라나 민주, 진보세력이 이의 위험성을 알리거나

관심을 끌고 이슈화 되지 않자  바로 새누리당에서 박근혜가 약 200만표 차이로

승리한다는 자축이 터져나왔죠.

정확히 시점이 일치하는 것이 어째 심각성이 있어 보이지 않나요.  

이명박과 부역자들, 1% 정권이 장악한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사는 그동안 박빙으로 여론조작에 올인하다가  

문재인 후보가 갑자기 10%까지 지지율 격차가 난다고 발표하는 곳도 있지요.

너무 손발이 딱딱 맞아들어가는 느낌이 있지 않나요.

투표, 개표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부정선거는   

투개표종사자나 감시요원의 적극적인 감시활동과 고발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투개표감시요원과 참관인으로 구성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 전국에서 동시에 수건~수십건의 부정선거 폭로가 일어나면 이승만과 이기붕의

죽음을 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새로운 부정선거 감시카페나 단체를 구성해서 참여하는 것은   

시간이 충분치 않습니다    기존 안티이명박 등 카페들이 선거기간 동안만   

선거감시단 체제로 변경하여 나서는 방법이 현재 단체로 참여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개인적 참여는 야당이나 선관위에서 정식 참관인, 투개표감시인과   

아르바이트 모집공고가 공표 되면 신청하면 됩니다.  

(현재 민주당이나 선관위 모집공고를 찾아봐도 없군요)

우리 깨끗한 선거, 부정선거 없는 대선으로 정권을 도둑 맞지 않아야   

정권교체하고, 이명박심판, 정권심판이 가능합니다  

정말 급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위대한 아고라에서  다시 한 번 위대함을 보이기 위해   

선거감시운동 시작하고  트위터에 알려서 이슈화 시키고   

집중적으로 관심사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아고라를 비롯한 열혈 애국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많이 참여해야 합니다.

몇 번의 매국노 이명박 정권하에서 김태호 터널디도스, 강남의 종이박스 선거

등등 확실한 선거 부정에도 불구하고 전국민들에게 이슈화 되지 않고

유야무야 야권이 침묵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강남의 종이박스 선거도 최초에는 야당의 선거감시인, 투개표참관인 중에

야당 소속의 당원으로 구성된 사람들이 폭로해서 세상에 이슈가 되고

알려진 것이 아니고 자원봉사에 나선 한 젊은 여성의 정의감에 불타는

트위터 고발로 세상에 알려진 겁니다. 

옛날에는 정당선거감시인(=선거꾼)으로 등록하여 선거 2~3번만 치르면

집 한 채가 생긴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이는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그래서 부정선거를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뿌렸죠. 

옛날에는 매에 장사없다 했다 요즘은 돈에 장사없다고 합니다

각 정당에서 수 십년 당원으로 생활하던 사람들로만

투개표감시요원, 투개표참관인이 구성되었던 박정희,전두환 시절과

최근까지도 투개표요원, 감시요원의 협조에 의해 이루어진 부정선거가 

절대 알려지지도, 폭로되지도, 이슈화되지도 않았던 이유는 돈 입니다.

이들은 엄청난 돈을 받고 부정선거에 협조하고 집사고, 빌딩 샀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자신들이 협조한 부정선거를 폭로하지 못합니다.

양심선언을 해도 전 재산을 몰수 당하고 돌 맞아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부정선거 피해 당사자들인 야당과 야당 국회의원들은 권력을 쥐고 있는

1%세력(친일파세력+쿠테타세력)이 장악한 선거관리위와 검찰 등에

부정선거를  고소,고발 하면 정치생활을 하는 동안 언젠가는 거꾸로

이들에 의해 철저히 찍혀서 24시간 선거감시 당하고 꼬투리 잡혀서

이헌령비헌령의 부정선거법에 의해 거꾸로 역여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고 정치권에서 매장당해서 사라지곤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언급한대로 마누라외에는 다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다

또 부정선거가 일어나기 전에 우리 시민들이 경고하고 감시, 감독하는 작업이

우선되어야 하고, 국민들이 직접 증인이 되고 증거를 수집하여 이런 국민들이

시민단체나 부정선거고발단을 구성하여 당이 아닌, 후보가 아닌 시민단체,

 선거감시단체, 삼삼오오로 모인 시민들이 직접 고소, 고발에 나서야만  

부정선거가 밝혀지고 선거에서 이기고 도둑맞은 정권을 찾아오게 된다는

것이다.(특히 기존의 선거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단체들의 대부분이

이미 어용단체로 전락했거나 처음부터 어용단체로 만들어진 도우미들이다)  

왜 야당을 비롯한 국회의원들, 정치인들 아무도 부정선거를 막지 못하고

고소,고발로 진실을 알리지도 못하나?

대한민국의 선거시스템이  아무도 부정선거를 폭로할 수 없도록 막고 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16...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은 이번에 정당선거감시인들을 대폭 물갈이 해서

전과 15범 사기꾼집단의 돈매수와 돈질에 완벽히 대비해야 합니다

이거 차단 못하면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지거나 집계에서 지고

정권심판, 이명박심판은 물건너 갈 수도 있습니다.

IP : 112.150.xxx.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30 11:10 PM (180.229.xxx.104)

    부재자 투표수 늘은게 아무리 생각해도 찝찝해요.
    거소투표란것두요..에휴.

  • 2. 흠...
    '12.11.30 11:23 PM (121.177.xxx.104)

    제가 올해 부재자투표 참관인으로 아르바이트 가서 선관위 직원이랑(간부) 얘기 나누다 들었는데요

    자기들 업무의 피곤함을 강조한다고 얘기하다가

    그 선관위 직원왈,

    부재자투표 이런 업무관리는 힘든거도 아니다..
    요양원 할머니 할아버지들 투표하시는거 도와주러 가면 정말 힘들다..

    치매 걸리신 분들, 거의 의식없이 누워 계신 분들...
    가서 읽어드리며 받아 찍는다는(?) 얘긴데..

    그 일을 선관위 직원분들만 가느냐고 물었더니..
    그렇다며 살짝 당황하던 일이 생각나네요...

    제가 잘못 들은게 아니라면...

    이거 굉장히 심각한 일 아닌가요?

    선관위 관계자들 성향에 따라 얼마나 많은 표가 왔다갔다 할런지...

  • 3. 꾸지뽕나무
    '12.12.1 7:43 AM (211.246.xxx.138)

    개표장 실시간 생방도 없앴죠.
    냄새가 마이 납니다.

  • 4. 무섭네요..
    '12.12.1 5:36 PM (1.246.xxx.248)

    민주당은 대책이 있는건가요? 저도 이게 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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