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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너무 달달하지않던가요!!!캬악~~

닥치고패밀리 조회수 : 2,411
작성일 : 2012-11-30 22:14:20

오호~오늘 너무 달달해서 가슴이 철렁철렁!!

너무 열희봉 부러웠어요!!!

심지호씨?? 처음엔 비호감이였는데 갈수록 볼매네요~~

둘의러브라인에 기대만땅!

이추운겨울이 참 달달해질거 같네요!

아~다시연애하고싶게 끔 생각나는  드라마네요!!!

 

IP : 121.127.xxx.2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2.11.30 10:20 PM (1.250.xxx.190) - 삭제된댓글

    제가 요즘 딸아이랑 이 드라마 보는 낙으로 살아요.
    딸아이는 초 5에요.
    오늘도 둘이서 꺅꺅 거리며 보았답니다.
    몸은 이제 40대이지만 이 드라마를 보면 예전 대학생 아가씨 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심지호 너무 멋있어서 막 좋아져요.
    꼭 제가 열희봉이 된양 막 흐뭇해지고 행복하답니다.

  • 2. 어찌나 설레이던지^^
    '12.11.30 10:34 PM (115.137.xxx.174)

    마지막부분, 까페에서 키스하기전 어찌나 설레이게 말하던지요.

    심장 터지는 줄 ...

    보면서 넘 행복했어요.

    심지호 정말 멋있더군요.

  • 3. ㅂㅈ
    '12.11.30 10:34 PM (115.126.xxx.115)

    사탕키스니 뭐니 하는 나부랭이보다
    훨 달달하고 잼나더군요...ㅋㅋㅎㅎ

  • 4. ..
    '12.11.30 10:39 PM (175.197.xxx.71)

    저두요..요즘 초4딸래미랑 같이 보는데 오늘 막 소리지르며 보니 울딸이 절 이상한 눈으로 절 보네요..이 러브라인 넘 좋아요..잼나는데 별로 보는 사람이 없나봐요..주위에 보는이가 없네요..

  • 5. 저도봐요
    '12.11.30 11:26 PM (115.136.xxx.85)

    완전 잼있어요 넘 멋있어요~와우

  • 6. 나두나두
    '12.12.1 7:52 AM (203.226.xxx.243)

    어찌나설레이든지....저두
    희봉...캬....희봉.....
    하면서...봤네용....ㅋㅋㅋ

  • 7. perfect~!
    '12.12.1 2:57 PM (59.11.xxx.37)

    음 역시 파리쿡에 희봉이 얘기 없나 찾아보던 중이에요
    돌직구 고백에 돌직구 키스라니 대박~!
    이 남자 차지호를 어쩌면 좋나요~~
    저 본진 있는 사람인데 세컨으로 키워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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