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오늘 너무 달달해서 가슴이 철렁철렁!!
너무 열희봉 부러웠어요!!!
심지호씨?? 처음엔 비호감이였는데 갈수록 볼매네요~~
둘의러브라인에 기대만땅!
이추운겨울이 참 달달해질거 같네요!
아~다시연애하고싶게 끔 생각나는 드라마네요!!!
오호~오늘 너무 달달해서 가슴이 철렁철렁!!
너무 열희봉 부러웠어요!!!
심지호씨?? 처음엔 비호감이였는데 갈수록 볼매네요~~
둘의러브라인에 기대만땅!
이추운겨울이 참 달달해질거 같네요!
아~다시연애하고싶게 끔 생각나는 드라마네요!!!
제가 요즘 딸아이랑 이 드라마 보는 낙으로 살아요.
딸아이는 초 5에요.
오늘도 둘이서 꺅꺅 거리며 보았답니다.
몸은 이제 40대이지만 이 드라마를 보면 예전 대학생 아가씨 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심지호 너무 멋있어서 막 좋아져요.
꼭 제가 열희봉이 된양 막 흐뭇해지고 행복하답니다.
마지막부분, 까페에서 키스하기전 어찌나 설레이게 말하던지요.
심장 터지는 줄 ...
보면서 넘 행복했어요.
심지호 정말 멋있더군요.
사탕키스니 뭐니 하는 나부랭이보다
훨 달달하고 잼나더군요...ㅋㅋㅎㅎ
저두요..요즘 초4딸래미랑 같이 보는데 오늘 막 소리지르며 보니 울딸이 절 이상한 눈으로 절 보네요..이 러브라인 넘 좋아요..잼나는데 별로 보는 사람이 없나봐요..주위에 보는이가 없네요..
완전 잼있어요 넘 멋있어요~와우
어찌나설레이든지....저두
희봉...캬....희봉.....
하면서...봤네용....ㅋㅋㅋ
음 역시 파리쿡에 희봉이 얘기 없나 찾아보던 중이에요
돌직구 고백에 돌직구 키스라니 대박~!
이 남자 차지호를 어쩌면 좋나요~~
저 본진 있는 사람인데 세컨으로 키워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