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너무 달달하지않던가요!!!캬악~~

닥치고패밀리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12-11-30 22:14:20

오호~오늘 너무 달달해서 가슴이 철렁철렁!!

너무 열희봉 부러웠어요!!!

심지호씨?? 처음엔 비호감이였는데 갈수록 볼매네요~~

둘의러브라인에 기대만땅!

이추운겨울이 참 달달해질거 같네요!

아~다시연애하고싶게 끔 생각나는  드라마네요!!!

 

IP : 121.127.xxx.2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2.11.30 10:20 PM (1.250.xxx.190) - 삭제된댓글

    제가 요즘 딸아이랑 이 드라마 보는 낙으로 살아요.
    딸아이는 초 5에요.
    오늘도 둘이서 꺅꺅 거리며 보았답니다.
    몸은 이제 40대이지만 이 드라마를 보면 예전 대학생 아가씨 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심지호 너무 멋있어서 막 좋아져요.
    꼭 제가 열희봉이 된양 막 흐뭇해지고 행복하답니다.

  • 2. 어찌나 설레이던지^^
    '12.11.30 10:34 PM (115.137.xxx.174)

    마지막부분, 까페에서 키스하기전 어찌나 설레이게 말하던지요.

    심장 터지는 줄 ...

    보면서 넘 행복했어요.

    심지호 정말 멋있더군요.

  • 3. ㅂㅈ
    '12.11.30 10:34 PM (115.126.xxx.115)

    사탕키스니 뭐니 하는 나부랭이보다
    훨 달달하고 잼나더군요...ㅋㅋㅎㅎ

  • 4. ..
    '12.11.30 10:39 PM (175.197.xxx.71)

    저두요..요즘 초4딸래미랑 같이 보는데 오늘 막 소리지르며 보니 울딸이 절 이상한 눈으로 절 보네요..이 러브라인 넘 좋아요..잼나는데 별로 보는 사람이 없나봐요..주위에 보는이가 없네요..

  • 5. 저도봐요
    '12.11.30 11:26 PM (115.136.xxx.85)

    완전 잼있어요 넘 멋있어요~와우

  • 6. 나두나두
    '12.12.1 7:52 AM (203.226.xxx.243)

    어찌나설레이든지....저두
    희봉...캬....희봉.....
    하면서...봤네용....ㅋㅋㅋ

  • 7. perfect~!
    '12.12.1 2:57 PM (59.11.xxx.37)

    음 역시 파리쿡에 희봉이 얘기 없나 찾아보던 중이에요
    돌직구 고백에 돌직구 키스라니 대박~!
    이 남자 차지호를 어쩌면 좋나요~~
    저 본진 있는 사람인데 세컨으로 키워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2107 양동근 올해에 결혼하네요... 5 복수씨..... 2013/01/29 3,580
212106 이윤성 큰딸 초등학교가 어딘가요? 37 2013/01/29 16,725
212105 호랑이와 바다흑표범 꿈... 해몽부탁드려요. 2013/01/29 2,155
212104 올 설에 계획하고 있는 복수 ㅎㅎ 6 배꽁지 2013/01/29 2,003
212103 이명박 대통령 결국 특사 강행(2보) 2 세우실 2013/01/29 982
212102 1월말에 패딩사기 15 .. 2013/01/29 3,047
212101 맛있는고추장 3 추천부탁드려.. 2013/01/29 771
212100 갑상선검사 동네병원 혹3차 어데로 갈까요? 6 목불편 2013/01/29 1,481
212099 삼생이에서 저 시누 김나운 3 삼생이 2013/01/29 1,924
212098 노로바이러스 전염성은 며칠정도 갈까요? 보통 가족이나 동료중 경.. 5 노로 2013/01/29 13,850
212097 입가 볼 쪽으로 보조개 정도의 위치에 건조하면서 검어져요 2 급질 2013/01/29 734
212096 초등3,6남매 둘이 엄청 싸워서 미치겠네요. 13 죽겠네요~ 2013/01/29 2,586
212095 82에 제 작년 한해 삶이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1 산들바람 2013/01/29 788
212094 기다려주는 여유로운 엄마가 되기를 ... 2 반성맘 2013/01/29 1,462
212093 막장드라마 사랑했나봐 점점 막장으로 치닫는듯하네요 7 잔잔한4월에.. 2013/01/29 1,921
212092 초6인데 얼마전 야동본것 걸렸어요. 어제보니 검색한 내용을 다.. 6 한 수 더 .. 2013/01/29 2,524
212091 남편회사 여직원의 밤늦은 시간 카톡 87 이해 2013/01/29 19,932
212090 1월 2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1/29 535
212089 양파...모가 뭔지... 3 살림초보 2013/01/29 938
212088 쿠진아트 미니푸드프로세서 이유식 할때 사용할만한가요? 특히 쌀 .. 이유식 2013/01/29 1,900
212087 앞니 하나가 죽었는데 머가 좋나요 4 대인공포 2013/01/29 1,200
212086 빵 직접 만들어먹음 더 맛있나요? 13 ... 2013/01/29 1,766
212085 실리콘 도마 추천 좀 해 주세요~ 도마 2013/01/29 728
212084 식비의 난 9 ㅋㅋㅋ 2013/01/29 3,785
212083 일베를 박뭐라는 의사가 만들었대요 4 ... 2013/01/29 1,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