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에서 기센부모,아이 부럽던데요.

궁금해요 조회수 : 3,243
작성일 : 2012-11-30 22:12:09

한 학급으로 6년을 가는데요...광역시인데 학교가 작아요

3년 내내 지켜본 결과  기센부모 기센아이 위주로 학교가 흘러가던데요.

지 엄마가 학교 운영위원장이라서 그런지  3년내내 이 아이는 거의 모든 일에 우위에 서있네요.

게임하다 조금만다쳐도 넘어져도 울어도 게임이 중단되고 다른 아이들은 그런일이 있어도 그냥 선생님께서

게임을 진행시키고,  다른 아이들이 이 아이와 다투게 되면 선생님이 이아이말만 들어주셔서 아이들은 선생님이

자기들은 싫어한다고 생각하구요.

이 아이 다른 아이들과 다툴정도의 아이는 아니고 거의 윽박지르고 부모가 화 많이 나있을때 아이에게 화내듯

반 친구들에게 대하는데...자기에게 순종 안하는 아이들에게 윽박지르는행동 보이고 왕따시키는데도 

선생이란 양반이 어느정도는  알고 있으면서도 묵인 침묵으로 일관하고....이제 몇개월 안남으니 더 이아이 편만드네요.

학교운영위원장이 그렇게 대단한 자리인가요?

선생님도 교장도.....엄마들도 함부로 못할만큼...

이 엄마 수시로 학교 들고 나고 학교에서 뭔일생기면 선생님 거치지 않고 학교 쫓아가 아이들 불러세워

 야단치고 자기 아이때문에 반아이들 거의가 맘에 상처하나쯤은 다 가지고 있는데도 당당할 만큼이요.

아이들 이 엄마 아이에게 따돌림 당할까봐  이 엄마에게 혼날까봐 이엄마 아이말이라면 거의 복종하네요.

 다들 무서워서 설설 기는데....답답하네요. 

저라도 그 엄마가 다 지맘대로 하지 못하게 가입할만한 단체는 없을까요?

 

제가 아는 대다수에 엄마들은 그 아이가 전학가길 바라지만 그럴일 전혀없고,   그 아이 엄마랑 엮이기 싫어하고

 

그 엄마를 싫어하지만  피하기만 하는데.....앞으로도 3년이나 남았는데 어찌 견디나요.

 

....제가 다 화가 나서요.

 

 

IP : 112.156.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30 10:48 PM (125.129.xxx.118)

    학교가 아주 작으면 그런게 가능하겠죠..근데 솔직히 학교규모가 큰 곳에서 기쎈걸로 아이와 선생을 잡는다? 말도안되는소리같은데요....무슨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찍는것도 아니고.. 얼마나 학교가 작길래 일개 아이와 부모에게 학교가 점령당해요?

  • 2.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도
    '12.11.30 11:16 PM (58.143.xxx.225)

    그래요. 아니라니 이상하게 느껴지네요저희아이보다 체구 훨씬 큰 아이와 비교하며 저희아이 보기와 달리 너무 야무지고 단단한 아이라고 말씀하시더니 어느날 그 상대엄마와 저 앞에서 다시 말 고쳐 체구있는아이가르켜 어디하나 나무랄때가 없다고 어색하게 말씀하시곤가시더군요 이상하다했더니 그 담날 그 아이가 학생부회장 나가는 사람도 하나없어? 왜그러겠어요? 그 아이 혼자 하더라구요 그 아이 어떤지는 어린이집다닐때부터 봐서 제가 아는데 샘들도 윗선 눈치봐야한다는거알겠더라구요 그 아이가 또 학생단체 부회장 맡고뭐 그러더군요 활개치고 다니는 만큼 아이한테 가긴 하더군요

  • 3. 제가 이상했던건
    '12.12.1 1:32 PM (117.111.xxx.120)

    학교활동 많이 하는 학부모의 아이들 중 날라리가 왜 그렇게 많을까.했는데 지내보니 알겠더라구요.
    엄마가 드세면 학교에서는 시끄럽지 않으려고 왠만하면 받아줘요. 그 때문에 아이가 멋대로 굴다가 아이들에게 반감을 사는 경우도 많고. 교사에게 버릇없이 굴 때도 많아요.
    결과적으로 아이에게 해로워요.
    초등 때는 통해도 중등 넘어가면 추락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636 초등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 뭘로 준비하셨어요? 1 선물 2012/12/18 1,218
196635 중학생 은따문제와 사회성 3 엄마 2012/12/18 3,495
196634 박근혜-문재인 후보, 18일(화) 일정 세우실 2012/12/18 1,081
196633 잘한 일인지...6학년 딸아이의 남친 이야기 입니다.. 5 고민 2012/12/18 2,182
196632 어제 철야로 독립운동했던 분들 손?? 34 외침2 2012/12/18 1,956
196631 ********[대선 승리의 비책] 나친박 마지막 특강 꼭 보세.. 2 esther.. 2012/12/18 1,015
196630 간 질환 관련 의사 선생님 추천 부탁드려요. 3 도와주세요... 2012/12/18 938
196629 마음에 와닫는 말입니다 처칠 9 처칠 2012/12/18 1,358
196628 어제우리딸이 유치원에서 오자마자 휴대폰사달라고...헉ㅜㅜ 8 꾸지뽕나무 2012/12/18 1,862
196627 롯데홈쇼핑에서 모피 2012/12/18 1,085
196626 황토팩 질문이요~~~ 6 백만년만에 .. 2012/12/18 980
196625 내일 투표 하고, 안하고의 차이입니다 (김제동,표창원트윗) 7 베리떼 2012/12/18 2,172
196624 백분토론 당시 표창원교수님이 생각나는군요 15 파리82의여.. 2012/12/18 3,069
196623 지난번에 롱니트 올려주신글 찾아주세요 5 니트 2012/12/18 1,190
196622 초등고학년 핸드폰 뭐로 사주셨어요? 6 스마트폰안돼.. 2012/12/18 1,406
196621 아침7시쯤에는 투표장 붐빌까요? 6 ,,,, 2012/12/18 917
196620 도데체 문재인후보 tv광고는 누가만든거예요? 9 다람쥐여사 2012/12/18 3,584
196619 ㄱㄴ 울어보려고 햇는데 안되네 ㅋ 1 버퍼링 2012/12/18 1,337
196618 ㅂㄱㅎ기자회견: 다시 새마을운동하자. 9 .. 2012/12/18 3,485
196617 [속보] 오늘 jtbc 토론 표창원 대 전원책으로 변경 12 무명씨 2012/12/18 4,549
196616 너무너무 간절해서 피가 마르고 밥도 안넘어가고~ 12 정권교체 2012/12/18 1,236
196615 도올 김용옥, 시국선언 '혁세격문' 발표…"투표합시다&.. 2 참맛 2012/12/18 1,602
196614 표교수님 jtbc 방송보다가.... 8 애잔하다~ 2012/12/18 1,802
196613 12월 18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12/18 685
196612 ㄱㅈㄴ 취재하러 가긴 갔네요 ㅎㅎ 3 굴뚝연기 2012/12/18 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