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느긋한 7세 맘인데요.
오늘 어디서 들으니 내년부터 1,2 학년 교과서 내용이 싹 바뀐다는데...
흐미...이런 소식을 이제서야 듣는 제가 넘 무심한거 같아 정신이 들더라구요.
애도 이제야 겨우 떠듬떠듬 글 읽고, 받침이고 띄어쓰기 엉망이고
우선 글씨도 또박또박 힘줘서 쓰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갑자기 너무 걱정이 돼요.
아...........이제 뭐 해야 할까요
완전 느긋한 7세 맘인데요.
오늘 어디서 들으니 내년부터 1,2 학년 교과서 내용이 싹 바뀐다는데...
흐미...이런 소식을 이제서야 듣는 제가 넘 무심한거 같아 정신이 들더라구요.
애도 이제야 겨우 떠듬떠듬 글 읽고, 받침이고 띄어쓰기 엉망이고
우선 글씨도 또박또박 힘줘서 쓰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갑자기 너무 걱정이 돼요.
아...........이제 뭐 해야 할까요
이제 입학하는 아이야 상관없어요
다니던 아이들이 문제죠
바뀌나 안바뀌나.똑같죠.어디서 전과나 문제집.모 물려받고 다 사야하는것 빼고는..어렵게 바뀌는게 아니니 별로 걱정할것 없어오.
큰아이 있고 내년에 입학하는 작은아이 있는데 요즘 교과서 바뀌나 안바뀌나 좀 어이없어요.
내년엔 통합교과서로 간다는데 그걸 다 소화해서 아이들한테 잘 전달하실 선생님이 몇분이나 계실지 걱정스러워요. 큰아이 보내보니 선생님마다 너무 천차만별인지라...그저 좋은 아니 무난한 담임선생님 만나길 바랄뿐이죠.
요즘은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이기 때문에 담임재량이 큽니다.
학급교육과정이 따로 짜여질 정도지요.
같은 수업주제라도 교사의 재량에 따라 천차만별의 수업이 되고요.
좋은 담암교사 만나는 것이 최고입니다.
요즘 교과서는 참고서의 개념입니다.
교과서대로만 가르치는 교사는 무능하거나 게으르다고 봐야하구요, 교과서는 다만 참고일 뿐, 담임이 짠 교육과정에 아이들이 참여하는 것이고, 교과서가 달라진다고 해서 크게 걱정하실 일은 없습니다.
아직 글을 모른다면 어려움은 있을 것 같습니다.
겨울에 집중적으로 책을 많이 읽히시고 베껴쓰기교본 하나 사서 함께 해보세요.
맞춤법을 잘 모르고 올라오는 아이들 대부분 지적능력이 상당히 떨어지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부모님이 조금 노력하셔서 최소한 글은 알고 올라오는게 좋습니다.
동영상 자유게시판에 링크 걸어놨어요 보세요
도움이 되시길 교과서를 봤는데 애들은 재미있어 할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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