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세상에서 보내 온 시계입니다 .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마음이 느껴지는 선물입니다.
봉화마을이 예쁘게 그려져 있는 자그마한 시계가 또 다시 큰 그리움을 몰고 옵니다.ㅠ
아주 적은 후원금을 보내고 있는데 이런 선물을 주시니 넘 감사하네요. 노란색 상자...
그분의 자전거 타시는 모습만 보아도 마음이 아려 오네요
왠지 그분께서 보내주시는 선물 같아요.
사람사는세상에서 보내 온 시계입니다 .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마음이 느껴지는 선물입니다.
봉화마을이 예쁘게 그려져 있는 자그마한 시계가 또 다시 큰 그리움을 몰고 옵니다.ㅠ
아주 적은 후원금을 보내고 있는데 이런 선물을 주시니 넘 감사하네요. 노란색 상자...
그분의 자전거 타시는 모습만 보아도 마음이 아려 오네요
왠지 그분께서 보내주시는 선물 같아요.
서거하신 이후로 박석도 하고 후원도 조금씩 계속 해왔는데 시계 보내 줬네요.
오늘 저도 받았어요. 밤색바탕에 금박 무늬 포장지에 정성스럽게 포장하고(포장지도 살살 뜯었어요) 저도 작은 금액을 후원하고 있는데, 이렇게 시계를 받으니 참 좋네요.
( 3년동안 사람사는 세상을 향한 꿈을 키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계 뒷면에 쓰여진 글입니다.
저도 오겠네요.. 가신 뒤로..작은돈이지만...꾸준히 관심갖고 기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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