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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진짜 너무 충격이네요..
4살아이 학대살해하고 가방에 담아 저수지에 버렸다니
저게 엄마이고 사람입니까?
정말 너무 충격이고 화가나면서.
이상한 엄마들 너무 많은것 같아요.
저번엔 또 아들셋을 여관방에서 죽인엄마도 있더니만..
왜 다들 이러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아기가 좋은곳으로 가길 기도합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510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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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진짜 너무 충격이네요..
4살아이 학대살해하고 가방에 담아 저수지에 버렸다니
저게 엄마이고 사람입니까?
정말 너무 충격이고 화가나면서.
이상한 엄마들 너무 많은것 같아요.
저번엔 또 아들셋을 여관방에서 죽인엄마도 있더니만..
왜 다들 이러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아기가 좋은곳으로 가길 기도합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510889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510889
이거보고 황당하더라구요. 물론 부모중 하나일것 같았지만
아이가 체격도 작고, 죽기전에도 굶긴것 같다고 하던데.. 과연 친엄마가 맞나요? 미친인간들이 이리 많다니.. 참 자기 엄마한테 저렇게 당한 애는.. 참..
계모일거같아요. 죽이고 수장한거보면. 굶겼다는것도 그렇고
남편과 별거 중이었고 아이가 아빠 보고 싶다고 울어서
공원인지 화장실에서 아이를 심하게 때렸다고 하네요.
아이가 자기 분노 표출의 대상이었는지....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