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생수 사다먹던 1인이였는데, 페트병 뉴스 보고 난 뒤 계속 물 고민 중이거든요.
수돗물을 아무 것도 넣지 않고 끓여 식힌 뒤 생수처럼 냉장고에 넣어 먹으면 될까요?
보리차나 뭐 넣은 물은 잘 안 먹어서요.
봉평 샘물은 수치가 낮던데 그걸 시킬까 아님 페리에 탄산수(병에 든 것)를 먹어볼까...
다른 분들은 어찌하고 계세요?
삼다수 생수 사다먹던 1인이였는데, 페트병 뉴스 보고 난 뒤 계속 물 고민 중이거든요.
수돗물을 아무 것도 넣지 않고 끓여 식힌 뒤 생수처럼 냉장고에 넣어 먹으면 될까요?
보리차나 뭐 넣은 물은 잘 안 먹어서요.
봉평 샘물은 수치가 낮던데 그걸 시킬까 아님 페리에 탄산수(병에 든 것)를 먹어볼까...
다른 분들은 어찌하고 계세요?
저도 완전 고민되요
끓여도 생수는 환경호르몬 덩어리들 안죽는다니~
.제가 수년간 삼다수만 마셨는데요... 심지어 애기까지;;
근데 그 뉴스보자마자 브리타정수기 샀어요.(주전자형으로 되어있는...)
물론 주전자도 플라스틱이긴하지만 그래도 생수보다 나을거같아서요.
생수는 유통과정에서 햇볕에 노출도 되고, 계속 새로운 패트병에 물을 담는거니까 그거보단 낫겠지...이러면서요.
애기주는 물은 브리타에 걸러서 끓여주고, 저희는 정수된 물 그냥 마시네요
제주퓨어워터 주문해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