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가 특히 예술인 노래 좀 추천해주세요 ~~
곡이 넘 좋아도 가사가 별로면 별로 안 땡기더라구요..
어떨땐 곡이 아깝다 싶은 가사도 있구요..
정말 일반인 수준이 아닌 예술가의 흔적이 보이는 그런 곡을 접하고 시퍼요 ㅠ
예를들면 비틀즈의 The long and winding road 가사를 음미하면서 듣고있으면 완전 눈물나는 그런 노래..
한국노래 외국노래 다 상관없구요..
댄스곡도 괜찮아요..가사만 괜찮으면 ㅎㅎ
미리 감사드릴게요
꾸벅
1. ㅇㅇ
'12.11.30 11:59 AM (68.62.xxx.8)김동률의 희망이라는 노래가사 참 좋아해요. 동반자는 김동률씨가 가장 아끼는 가사라시고요.
2. 복단이
'12.11.30 11:59 AM (112.163.xxx.151)브로콜리 너마저의 노래들?
3. 쓸쓸한 계절
'12.11.30 12:01 PM (202.30.xxx.226)롤링 스톤즈 : As Tears Go by 추천요.
My riches can't buy everything
I want to hear the children sing 이부분 좋아하구요.
Ping Floyd : Wish You Were Here 도 추천요.
How I wish, how I wish you were here.
We're just two lost souls swimming in a fish bowl, year after year,
Running over the same old ground.
What have we found? The same old fears.
Wish you were here.
젊었던 시절..저 소절 곱씹어 들으면서 세상에 섞여있다는게 참 외로웠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나중에 다시 이노래에 꽂혀서 한동안 듣고 있었는데,
그 무렵 아일랜드를 했었죠. 현빈이 나온.
강국이..
운동장을 달리고 또 달리고... 뜬금없는 매치일지 몰라도..
아일랜드 주제곡을 고르라면 Wish you were here겠구나..생각도 했었죠.4. ㅇㅇㅇㅇㅇ1
'12.11.30 12:02 PM (218.152.xxx.206)전 성시경의
두사람
그 노래 듣고 울었어요.. 가사가 저한테는 예술이라서요.5. 맘에드실지
'12.11.30 12:05 PM (202.30.xxx.226)모르지만,
http://www.youtube.com/watch?v=UTeXkHfWYVo
Wish you were here 여러 버젼중에서,
라디오 채널 돌리는 소리 첨가된 버젼을 저는 좋아라 합니다. ^^6. ..........
'12.11.30 12:25 PM (58.234.xxx.235)위에윗님도 저와 같은 노래 좋아하시네요.
두 사람, 가사 참 좋아요.. 남편 생각나면서 가슴이 뭉클해요...
그리고 저는 루시드폴 음악의 가사도 좋아요. 루시드폴이 마종기 시인을 좋아해서 그런지.. 가사가 다 한 편의 시 같아요.7. 킬리만자로
'12.11.30 12:44 PM (203.252.xxx.121)김동률_잔향
8. ..
'12.11.30 1:15 PM (27.32.xxx.203)지금 다 찾아보고 있어요..이럴땐 82가 넘 조아요 ㅋㅋ
9. 헬레나
'12.11.30 1:58 PM (118.36.xxx.106) - 삭제된댓글요즘 완전 홀릭인 노래인데요... 어반자카파 "River"
루시드폴 음악도 좋죠.. 에피톤 프로젝트의 노래도 감성을 건드려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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