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놀라운거죠.- 
				'12.11.30 11:41 AM
				 (39.112.xxx.208)
				
			 - 저건  흉내내서  되는게  아니예요.  ㅠ.ㅠ
 
 게다가   상차림  센스는........전문가가  부끄러울 수준...ㅋㅋ
 
- 2. 그러게요- 
				'12.11.30 11:46 AM
				 (218.152.xxx.206)
				
			 - 상위에 식탁보를 깔던데
 저건 매번 세탁해야 할텐데 빨래양이 너무 많지 않을까요?
 
 그릇들도 많으실것 같은데
 집은 좁은데 어떻게 다 보관을 하시는지..
 
- 3. ..- 
				'12.11.30 11:48 AM
				 (211.204.xxx.97)
				
			 - 살림 잘하는 것도 큰 소질이죠. 전 살림에 소질이 꽝인데 친구 중에 빨래  너는 것까지 예술로 승화시킨 친구가 있는데 놀랍더라구요.
 
 살림을 잘하려고 해도 체계적 계획성이 있고 머리도 좋아야 될 것 같더라구요 친구 살림하는 방법 들어보니^^
 
- 4. ...- 
				'12.11.30 11:50 AM
				 (122.36.xxx.75)
				
			 - 소녀같으시네요 보는내내 사랑스럽단 생각이들어요
 몇달전인가 문재인후보님 연설때 하염없이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로보던 사진이 생각나네요 ㅋ
 
- 5. 예- 
				'12.11.30 11:56 AM
				 (218.152.xxx.206)
				
			 - 엔돌핀이 생기네요.
 어제 하다만 옷장 정리 주말에 열심히 해야겠어요!
 의욕이 생기네요.
 
 아자!!
 
- 6. 살림솜씨도 - 
				'12.11.30 11:58 AM
				 (175.115.xxx.200)
				
			 - 타고 나는듯해요...그냥 오래하다보면 어느정도는 하지만 센스는 타고나는듯...
 가끔은 저런 스타일 분들이 부럽기도....
 하지만 부러워하지 않을래요... ㅋㅋ 생긴대로 살아야죠
 
- 7. 가카  생각나네요- 
				'12.11.30 12:02 PM
				 (39.112.xxx.208)
				
			 - 사람들에겐  밥  먹이고   가카만  영양 돌솥밥  쳐묵쳐묵하던  장면...
 이건희도  직원들  명절에  불러서  밥 먹이면서   지 밥상을  따로  받아  쳐묵  했다죠?
 
 
 ㅡ,.ㅡ    이것들아  지금이  왕조시대냐?  돈  좀  있으면  니들이  명품이니?
 
- 8. 감각이 정말- 
				'12.11.30 12:03 PM
				 (223.222.xxx.23)
				
			 - 예사롭지 않으세요.
 손수 바느질해서 옷도 지어입는 솜씨라는데,
 살림솜씨나 요리보면 고풍스러운 듯 하면서
 세련되고 깔끔한 게
 이 분 어쩐지 82회원이신 거 같다는...
 
- 9. 참  소탈해보여요- 
				'12.11.30 12:09 PM
				 (125.186.xxx.25)
				
			 - 소탈해보이고..
 
 여느  영부인들에  비하면  정말  사람냄새가  나네요
 
- 10. 진짜ㅋ- 
				'12.11.30 12:09 PM
				 (110.9.xxx.151)
				
			 - 진짜 감각이 있네요..오.. 정말 이 분 82 회원이실듯한데..ㅎㅎ 
- 11. 음...- 
				'12.11.30 12:17 PM
				 (220.83.xxx.236)
				
			 - 요리도 요리지만 상차림은 정말 감각있는듯..
 맨날 숙제처럼 한끼 떼워야지 하면서 차리고 있는데
 가끔은 저도 분위기 있는 상차림 해보고 싶네요...
 
- 12. ...- 
				'12.11.30 12:28 PM
				 (221.187.xxx.119)
				
			 - 양산에서 쓰시던 앞치마 .... 구기동에서도 그대로 쓰시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앞치마 김치국물 튀고 해서 자주 바꾸는데 ㅠㅠ
 
- 13. ㅎㅅ- 
				'12.11.30 12:41 PM
				 (112.148.xxx.13)
				
			 - 앞치마 그니까요 알뜰하신거 같은데용^ ^ 
- 14. 저는..- 
				'12.11.30 1:08 PM
				 (220.70.xxx.61)
				
			 - 살림솜씨가 아니고 부부의 그 믿음 그게 젤로 부럽습니다.
 두분 사이에 흐르는 따스함.. 아 부럽다
 
- 15. 김장 어떡해요에 이어- 
				'12.11.30 1:11 PM
				 (175.198.xxx.31)
				
			 - 헐~~이다
 그만좀 하지?
 박그네 안 좋아하지만
 이렇게 수준 없는 글엔
 몰려다니며 점심먹는 아줌들 보는 기분
 문재인 뽑고 싶으면 자중 좀 하길
 
- 16. ⓧ거품근혜- 
				'12.11.30 1:33 PM
				 (119.82.xxx.23)
				
			 - 완전 전문가 같으세요~ 맛은 당연히 좋을테고 시각적으로도 정말 이쁘네요 +_+ 
 음대 나오셨다더니 미적 감각 또한 있으신가 봐요~^^
 
 175.198.xxx.31 // 왜 자신을 그렇게 학대하세요. 반박할 거 아니면 거북한 글은 그냥 지나치면 될 일 아닌가요?ㅎㅎㅎ
 
- 17. 우와- 
				'12.11.30 2:11 PM
				 (211.221.xxx.239)
				
			 - 이건 정말 연출이 아니라 생활 그대로의 모습인데
 너무나 프로페셔널하시네요~
 척척 요리솜씨며, 푸스스타일리스트가 울고갈 저 손맵씨며~
 나중에 발가락다이아표 환타지같은 책 말고
 진짜 한식의 정수를 선보일 책과 화보를 내셨으면 좋겠어요.
 저 꼭 삽니다! 사서 돌릴거예요~~~
 
- 18. 헐이다님- 
				'12.11.30 4:27 PM
				 (219.255.xxx.165)- 
				 -  삭제된댓글
 - ㅎㅎㅎㅎ 그래요. 헐이다 님? 재수없으시죠? ㅋㅋㅋ
 저도 문득 댓글만 보니 파워블로거 추종댓글마냥 그래보이네요 ㅎㅎ
 
 근데 제가 그 이승연프로를 우연히봤거든요 근데 진짜 행복이가득한집. 잡지패이지처럼 테이블세팅을 잘하시더라구요 ㅎㅎ 대선이랑상관없이 아마 효재처럼 공개되었으면 살림법 이런거 책낼정도???
 
 넘거부감갖지마시고 상차림 구경해보세용
 나도좀 귀하게 곱게 차랴먹어볼까하는 생각정도가지시면될꺼에용 ㅎㅎ
 
- 19. Wja- 
				'12.11.30 9:01 PM
				 (119.192.xxx.117)
				
			 - 저 반성했어요 ㅜㅜ
 식구들 아무 거나 먹이고~~
 정말 살림 잘하시네요...
 겉으로 보이는 살림이 아니라 내공이 ....살림을 즐기시면서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