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후보님 부인 상차림 센스가 부러워요
- 1. ㅇㅇ'12.11.30 10:50 AM (223.62.xxx.77)- 영부인 되실 분께 정숙씨라니욯ㅎ 
- 2. 어머죄송'12.11.30 10:50 AM (211.224.xxx.26)- 제목수정할게요 
- 3. ...'12.11.30 10:57 AM (211.246.xxx.26)- 그런데 이상하게 정숙씨라는 호칭이 좋아요. 
- 4. ........'12.11.30 10:59 AM (218.52.xxx.156)- 못보신들 보시라고 아래댓글에서 끌어다가 주소 올립니다!^^ 
 (참고로 41분경부터 구기동빌라...나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6pneygtcqZg
- 5. --'12.11.30 11:03 AM (1.246.xxx.248)- 원목 식탁이 맘에 들어요..그런거 사고 싶었는데..아이랑 같이 책읽고 공부도 하고......ㅋㅋ 이참에 집안 가구들 죄다 공개좀...ㅋㅋㅋㅋㅋㅋㅋ 
- 6. 저도'12.11.30 11:06 AM (175.209.xxx.154)- 정숙씨,원순씨란 호칭 좋아요. 스스로 그렇게 홍보하시는데 못부를이유없죠 
 역대 영부인중에서(아직 어쩌면이지만) 시민들과 친화력이 제일 좋으신듯해요
- 7. .....'12.11.30 11:09 AM (203.249.xxx.25)- 문재인후보님...모든 걸 다 갖췄네요;;;;;;;;;;;;;;;; ㅜㅡ 
 
 전 쭉쭉빵방이 아니라
 통통하신 몸매가 특히 맘에 들어요.
 좀 통통하신 거 맞죠? 친근감 돋아요.
- 8. 어때요?'12.11.30 11:09 AM (121.165.xxx.189)- 친절한 정숙씨~가 거의 애칭처럼 된걸로 아는데요? 
- 9. 저도...'12.11.30 11:12 AM (218.52.xxx.156)- 정숙씨란 호칭 좋은데....마음이 가는대로 부르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 10. ㅁㅁ'12.11.30 11:17 AM (123.213.xxx.83)- 그냥 볼땐 몰랐는데 누구들 덕분에 집안 살림 꼼꼼하게 보니 
 이분 되게 센스있네요.
 집 인테리어도 요란하지 않으면서 은근히 세련된것이 진짜 프로 살림꾼같아요.
 그리고 시장보는거나 말하는게 애교많은 내주변 아줌마 같네요.
 그런 사람있잖아요. 알고 지내면 좋겠다 싶은 사람요.
- 11. ..'12.11.30 11:17 AM (218.186.xxx.254)- 긍정의 기운을 주변에 전해 주는 분 같아요. 
 저도 저런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 12. 부러워요'12.11.30 11:20 AM (175.209.xxx.154)- 부부가 함께찍은 사진을 보면 정숙씨의 시선은 항상 문후보님께 가있더라구요 
 눈에는 하트를 뿅뿅 뿜으며^^ 부러워요~
- 13. 저두..'12.11.30 11:31 AM (175.209.xxx.95)- 그 방송 여기서 링크 타구 봤었는데~~ 
 상차림 정말 센스 만점이시죠~~??
 저두 집에있는 빌보 그릇들이 한 순간에 쭈그리로 보이더라구요...
 키톡에 리틀스타님 그릇들이 이뻐서 도0기숲 기웃거리는 중입니다...ㅋ
 그리구~방송에 가지고 나왔던 평소 입으시는 옷들도 명품이나 비싼 옷들 보다
 훨씬 더 개성있게 잘 어울리시더라구요....
 요리 하는 모습 보구 와~~살림의 여왕이시네....애교에 살림까지 만점...
 여자로서 많이 부러워요~~~
- 14. 오..'12.11.30 12:18 PM (180.67.xxx.11)- 저도 구기동 정숙씨란 호칭이 참 좋던데요. 
 과거 정치인 부인들 중 어느 누가 정숙씨처럼 이렇게 친근감 있고 정답게 국민들에게 다가갔던가요.
 볼 수록 사랑스런 사람이구나 하는 게 느껴져요.
- 15. 우와~'12.11.30 1:34 PM (125.177.xxx.190)- 저도 저렇게 나이들고 저렇게 집안 꾸며놓고 싶어요..ㅎㅎ 
- 16. 이분...'12.11.30 2:26 PM (121.130.xxx.99)- 헐~ 대박... 
 넘 사랑스럽고,친밀감 느껴져요.
 귀엽기도 하고,
 저보다 훨 미인이시긴하지만,
 이언냐처럼...나이들고 싶네요.^^
 문후보님 아내복이 우리남편보다 좋으심...
- 17. 저도'12.11.30 2:28 PM (118.131.xxx.98)- 부럽네요 
 호칭도 친근감이 있고요
- 18. ...'12.11.30 2:33 PM (211.221.xxx.239)- 이번 선거는 문재인의 재발견이라기 보다 
 어쩌면 정숙씨의 재발견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그 전엔 문후보님 부인이 누군지도 몰랐고 관심도 없었거든요.
 
 링크 걸어주신 님들 영상과 사진을 종합해 보니
 오... 선생님으로 모시고 배워보고 싶을 정도예요!
 나중에 82쿡 회원들과 정모 안될까요?ㅎㅎ
- 19. 사랑스러워'12.11.30 2:50 PM (110.11.xxx.117)- 구기동 정숙씨 정말 사랑스러우세요... 상차림이며 요리하시는 거 보면 센스도 있으시고. 옷도 재활용해서 개성있게 입으시고~ 
- 20. 우와~~~~'12.12.2 2:42 AM (24.98.xxx.237)- 최고네요~ 
 역대 영부인 중에...정말 최고!!!!
 아...정숙씨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