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웃는다를 들으며 저도 공약합니다
노통을 보내고, 그리고 행동하는 양심에대한 성찰을 하며 아쉬웠던게 군부독재와 경제정의가 없는 나라에서 정부만 바라보고 있으면서 모피아 에게 당하는 노통에게만 실망했지 나는 무얼 해야 했을까...
이제 더 힘든 시기가 올 것이며 정권교체는 나라팔아먹을 당만막을 뿐 에프티에이나 여러 문제가 닥칠것입니다. 우리가 뽑은 정부가 우리를 위해서 그걸 막을 동안 저도 작지만 손을 놓고 구경만 하면 안되겠다 생각했습니다
서론이 길어졌는데... 만약 문재인 후보가 당선된다면 전 공부하고 싶어도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는 주위 중학생들에게 무료로 과외를 최소 두명에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집안이 어렵지는 않아도 부모의 맞벌이로 학원을도는 동네아이를 위해 시간을 내어 돌보겠습니다.
언니 동생분들 저와 함께 공약하여 지지하실 분 혹시 또 계신가요?
댓글로 부탁드려요
1. ...
'12.11.30 9:57 AM (182.219.xxx.30)기존에 봉사하시던 거라도 문후보님 지지와함께 더 열심히 하겠다는 것도 좋고...
함께 알리고 하면 더 힘이 날것 같아서요
사람이 웃는 세상 만들기가...2. 날아라얍
'12.11.30 9:58 AM (112.170.xxx.65)저는 후원하는거 5년은 꼭 유지할께요. 끊을까 했거든요.
3. ...
'12.11.30 10:00 AM (182.219.xxx.30)감사합니다 날아라얍님!
즐거운하루 되세요4. 멋있어요^^
'12.11.30 10:04 AM (110.70.xxx.163)전 10만원 내놓을께요
약소하지만 문님 당선되면 82분들 시청에 모이시면 10만원 먹을거릴 쏘든지 아니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고 영수증을 첨부하든지 할께요.5. ㅎㅎ
'12.11.30 10:06 AM (110.70.xxx.163)저 꼭 10만원 쓰고싶습니다^^
아님 82 당선기원 펀드를 하나 만들어요! 미리!
돈 모아두었다가 파티를 하든 기부를 하든 그래도 좋겠어요.6. ...
'12.11.30 10:09 AM (182.219.xxx.30)이웃을ㅈ돕는 공약 자체가 더 힘들죠
그런데 대선 이후를 고민해 봤어요 더 넓혀 82이름으로든 조합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세상이 힘들기 때문에 힘을 합쳐야할것 같고 그래야 민주주의도 지킬것 같고
그런데 전 혼자가 힘들어요 누가 함께한다는 생각만으로도 힘이 나서요... 글 올렸습니다
이웃 아이 저녁먹이기 쉽지 않은데...그냥 아이만 생각하면 어렵지도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주부가 나서면 세상 한자락 바뀔 수 있을것 같아요7. ...
'12.11.30 10:11 AM (182.219.xxx.30)82 당선기원 펀드도 좋네요...
죄송하지만 푸아님이 또 한번 수고해 주시면 안될까요? 공신력도 있으시고...
그래서 쪽방촌이라던지... 연탄보내기등이라도... 방법과 용처도 생각해 봐요8. 새바람이오는그늘
'12.11.30 10:20 AM (192.193.xxx.41)저도 2가지 공약 내 놓으렵니다.
첫번째는 하루를 온전히 봉사활동 하는데 보내겠습니다. 카루소님의 봉사에 참여하거나, 82여러분과 별도로 하루 봉사 하고 싶기도 하네요.
두번째는 우리 큰 아이와 같은 나이의 아동을 후원하겠습니다...9. ....
'12.11.30 11:20 AM (180.69.xxx.60)저도... 잊고 있었던 나눔의 뜻을 기억하겠습니다. 최후의 제국을 보면서 share라는 그 단어가 어찌나 와 닿던지...
조금 손해보고 살고 잘 웃겠습니다. 그까이거...
그리고 지금 하는 봉사 외에 아이들과 할 수 있는 가족봉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아이들에게 꼭 나눔의 기쁨을 느끼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