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안되는듯 더부룩하고
위부근에 뭉쳐있는것 같고
그런 증상들이 몇주 계속 되던중
효소 이야기 들은게 생각나서
사다가 한포씩 며칠 먹었거든요
밥 먹고 더부룩하거나 소화 안되는 느낌은
싸악 사라져서 저도 신기한데
식욕도 같이 사라져버린 느낌이예요
음식맛에 예민해진거같고
맛이 조금만 거슬려도 입맛 딱 떨어져서
억지로 먹어야 되네요
원래 그런걸까요?
소화가 안되는듯 더부룩하고
위부근에 뭉쳐있는것 같고
그런 증상들이 몇주 계속 되던중
효소 이야기 들은게 생각나서
사다가 한포씩 며칠 먹었거든요
밥 먹고 더부룩하거나 소화 안되는 느낌은
싸악 사라져서 저도 신기한데
식욕도 같이 사라져버린 느낌이예요
음식맛에 예민해진거같고
맛이 조금만 거슬려도 입맛 딱 떨어져서
억지로 먹어야 되네요
원래 그런걸까요?
효소따라 다르겠죠...
집에서 만든 액상 효소말고 그냥 가루 효소는 저도 많이 먹어보진 못했지만요.
소화가 잘되게 하는 효소는 밥맛이 더 땡기던데요...
그 효소 제가 먹어야겠어요. 입맛 떨어뜨려서 살 좀 빼고 싶어요;;;
무슨 효소예요?
젤 싼 효소예요
소화 잘되서 위는 편한데 끼니때는 되어야 배고프던데요
근데 입맛이 없으니 그냥 마지못해 먹고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