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갓집얘기하니
            
            
            
                
                
                    작성일 : 2012-11-29 23:21:07
                
             
            1425410
             얼마전아는분상을당했는데 부인이소금안뿌리고왔다고  목욕탕갔다오라했다는얘기를들었네요
그리고와이프임신중이라고안오는사람도있고
슬픈일은같이가주고함께하면조으려만
아직도이런거믿는사람이참많네요
물론그럴수는있다는거아는데 제일도아니지만저도곧겪을일이라그런지꼭그래야하나라는맘이들더군요
            
            IP : 223.62.xxx.7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옛날부터- 
				'12.11.29 11:35 PM
				 (211.246.xxx.141)
				
			 - 가릴건 가립니다
 임신 중 상문도그렇고 운을 올릴 때도 피합니다
 남편이 죽다 살아난 후로는 시키지 않아도 문상 다녀오면 가게 들러 물건을 하나 사고 소금 뿌리고 들어옵디다
 
- 2. 아는언니가- 
				'12.11.29 11:51 PM
				 (180.70.xxx.75)
				
			 - 임신중에 남편이 상갓집 다녀오고 유산됐다고..
 무시못하겠다고 하던데요..
 그런일도 있긴있나봐요..그러니 소금뿌리는 풍습이 생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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