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tv 한대 없는 서민 중 극 서민이에요.
라디오로만 세상을 접해요.
게다가 이제 3달 막 지난 아기가 있어
세상 어찌돌아가는지 잘 모르고 살아요. ㅠ.ㅠ
한여름에 아기낳고 눈을 떠보니 겨울이에요.
베스트 글 '귀족적인 삶'을 보고 정말 궁금해서요.
댓글들을 보니 뭔일이 있던거 같은데
알려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족적인 삶 질문이요.
서민 조회수 : 3,274
작성일 : 2012-11-29 22:46:17
IP : 223.33.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1.29 10:53 PM (58.231.xxx.143)진짜 모르셔요?
2. 모를 수도 있죠
'12.11.29 11:00 PM (183.102.xxx.20)저도 애들 어릴 때 서해안교전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티비도 안보고 오로지 집안에 폭 파묻혀 애들만 키웟거든요.3. 서민
'12.11.29 11:07 PM (223.33.xxx.5)네 정말 몰라요.
그래도 투표는 할거에요.
검색어 힌트라도 주세요.4. 우선이거
'12.11.29 11:12 PM (211.222.xxx.18)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23794&page=1&searchType=sear...
5. ..
'12.11.29 11:16 PM (121.135.xxx.25)베스트글에 제목- '말로만 서민? 부엌용 식칼은~~' 글과
윗님이 올려주신 링크글 쭉 읽어보시면 감이 딱!올거임.6. ..
'12.11.29 11:27 PM (116.39.xxx.114)새날당이 문재인 후보 서민서민거리더니 비싼 의자 쓰고 비싼 명품 칼(독일 쌍둥이 가위 외둥이 15만원짜리래요)쓴다고, 50만원인가 얼마인가하는 비싼 안경 쓴다고 깠어요..
그래서 우리 82님들이 패러디하면서 즐겁게 놀고있는겁니다.7. ...
'12.11.30 12:01 AM (182.219.xxx.30)아기도 낳으시고... 라디오도 있으시네요 분명 아기 기저귀는 일회용 쓰시죠?
앞으로 공직생활은 못하시겠네요...
원글님과 남편분...
혹시 자녀분까지도 영향 미칠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반어법입니다8. ...
'12.11.30 12:24 AM (218.236.xxx.82)아기까지 키운다고 하시니...
투표 자알 하실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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