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일인데요
지난 여름부터 가려움이 심해서 피부과약을 드셨나봐요
일시적으로요.
지난 10월에도 가려움이 넘 심해 피부과가서 접수하던중 순간 정신을 잃으셨다 하네요
119로 응급실가서 조치 취하셨는데
응급학과 선생님 말이 가려움이 심하면 뇌고 가는 혈류가 순간 적으로 막혀 그럴수 있다 했다네요
가려움의 원인은 규명하기 어렵다고 하구,,,
또 가려움이 심해서 그런 일이 생길까 걱정 되는데
혹 비숫한 경험 있으신분이나
가려움의 원인이나 예방 같은거 아시는분 계시면 도움이 될 수 있는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