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닭배달차 뒷편에 씌여진글보고 넘웃었어요

ㅎㅎㅎㅎ 조회수 : 2,667
작성일 : 2012-11-29 19:44:41
오늘 운전중 앞에 배달냉동차가 있는거예요..

무심결에 읽어보니...

삼계탕,토종닥(닭이아니고 아무리 눈비비고

봐도 '닥'이었어요...-_-;;;),오리등...냉동닥취급..

-_-;; 이리적어놓으셨던데

뒷범퍼에 커다랗게'어린닥이타고있어요'

^^ 운전하다 완전 빵 터졌어요. ^^
IP : 1.252.xxx.2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11.29 7:52 PM (220.86.xxx.191)

    어린닥..ㅋㅋㅋ

  • 2. ..
    '12.11.29 8:03 PM (14.42.xxx.247)

    어린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ㅇㅇ
    '12.11.29 8:07 PM (110.13.xxx.195)

    ㅎㅎㅎ 포닥은 들어봤는데...ㅋㅋ

  • 4. 닥닥닥
    '12.11.29 8:13 PM (182.211.xxx.135)

    아까 아들 면회가서 생긴일 읽어보고 우울하던차에 그만..ㅎㅎㅎㅎㅎㅎ~
    원글님 덕에 웃을수 있어서 고마워요.

  • 5. 이것도 보세요.ㅎㅎㅎ
    '12.11.29 9:04 PM (218.39.xxx.45)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xmile007&logNo=10099321955

  • 6. ...
    '12.11.29 9:54 PM (180.228.xxx.117)

    글자를 몰라서 그리 쓴 것 아니예요.
    그렇게 쓰면 웃음을 주고 따라서 그 닥차를 기억하게 해 주잖아요.
    시골을 달리다 보니 생닭 파는 집이 있었는데 담장에 크게 "생닥ㄹ" 이라고 써 놨더군요
    자판이 안 찍히는데..닭자의 다밑에 왼쪽부터 ㄹ,ㄱ을 써 놓은 게 아니라 거꾸로 ㄱ,ㄹ을 써 놨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3203 스마트폰이요 스마트폰 2012/12/16 467
193202 손있는날 이사할때 이사전에 손없는날 밥솥갖다놓으면 5 되나요? 2012/12/16 51,976
193201 책상위 볼펜잉크 지울 수 있을까요? ㅠㅠ 2 Gee 2012/12/16 652
193200 진동파데 퍼프 정말 물건이네요 ㅎㅎ너무 뒷북이죠? 8 ^_____.. 2012/12/16 2,863
193199 황당한 설레발 ㅋㅋㅋㅋㅋㅋ 5 성누리 2012/12/16 1,125
193198 근데 왜구지알바라고 하면서댓글로 열내세요? 5 ... 2012/12/16 496
193197 고딩어머님들 애들하고 정치 얘기 자주 하세요? 11 고딩엄마 2012/12/16 1,337
193196 근데 82쿡을 아는사람 많나봐요? 8 콜콜 2012/12/16 1,879
193195 참 이상해요 4 궁금타 2012/12/16 728
193194 용기를 내어 오빠에게 전화했습니다. 23 두근두근 2012/12/16 4,728
193193 표창원교수님..사직서 43 .. 2012/12/16 12,690
193192 김장재료 어느 정도 구입해야 해요? 3 김장장 2012/12/16 1,153
193191 사람들이 왜 저더러 돈얘기를 잘할까요? 13 왜? 2012/12/16 2,335
193190 ### 민주당의 국정원 사찰- 십정단 일베충 8 알밥독밥 2012/12/16 798
193189 구성애씨 찬조연설 유튜브 주소입니다. 6 대통령선거 2012/12/16 1,458
193188 어제 조국교수 찬조연설이 너무 좋아서 7 파사현정 2012/12/16 1,746
193187 대통령의 자격, 유권자의 자격, 그리고 도덕성 1 .. 2012/12/16 478
193186 구성애 대표, 문재인 후보 지지 9차 TV찬조연설(2012.12.. 찬조연설 2012/12/16 916
193185 길냥이 레오 2 gevali.. 2012/12/16 684
193184 민주당의 국정원 직원 사찰 정말 심하지 않았나요? 11 네임드 2012/12/16 904
193183 아이들이 가여워요. 2 아이쿠 2012/12/16 1,128
193182 광화문대첩은 축제분위기였어요 4 어제 2012/12/16 1,744
193181 저도 예전 드림랜드쪽에서 '이번에 투표하자'는 현수막봤네요.. 1 플래카드 2012/12/16 603
193180 선관위의 거짓말 2 편파적 선관.. 2012/12/16 843
193179 이게 웬일? 클린턴 美 국무, 졸도 후 뇌진탕…회복중 5 호박덩쿨 2012/12/16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