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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안 좋으면 학교 선생님들도 아이들을 무시하는듯해요 ㅠㅠ

동네도,학교도 조회수 : 2,407
작성일 : 2012-11-29 19:39:33

아이 학교에 보내기 전에는 학군이 어떻다 동네가 어떻다

별로 신경쓰지 않았어요.

어디라도 자기 할 나름이다 생각했는데 아이들 초등저학년,고학년 되면서

생각이 바뀌네요.

학교 선생님들...다행히 올해는 아이들 담임선생님이 정말 좋으세요.

근데 다른반들 얘기 들어보면 아이들은 당연하고 학부모 대하는것도 정말 아랫사람한테

하대하듯 하는거 같아요.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만 저처럼 이런쪽으로 생각을 전혀 못하고 살았던 사람한테는

어떻게 저럴수가 있나 싶더라구요.

보통3학년 때부터 하나씩 전학을 가네요.

저도 이사 계획입니다만  좀 씁쓸합니다.

IP : 114.203.xxx.1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29 8:03 PM (112.163.xxx.30)

    작년에 좋으신선생님만나서 저희같은아이도 밝아지고 좋았는데요..,
    이번샘은 너무너무차별에 보이지않게 아이를힘들게하시네요
    집이좀살고 엄마가쎄면 아이한테도 잘하시고,,
    저희집마냥 가난하고 거기다 저랑아이까지 순둥이면 완전 밟네요,,,,,ㅜ

  • 2. 그냥
    '12.11.29 8:06 PM (114.203.xxx.124)

    아이들만 아니면 이사도 지긋지긋해서 걍 살고 싶은맘도 있는데
    도저히 학교 때문에 안돼겠어요.
    초등1 같은반 아이들이 목동이나 송도등으로 전학갔어요.

  • 3. 느껴요
    '12.11.30 2:11 AM (116.125.xxx.163)

    공립학교 임기가 5년이니 선생님들은 교육청별로 이동네 저동네 다녀야되니
    비교가 되나봐요. 서울에서 가장 공부못한다는 구에 위치한 중학교인데
    선생님들이 그런 내색을 하나봐요. 반대로 8학군 친구는 (거기라고 이상한 교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선생님들도 조심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 4. ...........
    '12.11.30 6:39 PM (58.231.xxx.40)

    담임 특성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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