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몰랐는데 어머니가 십이년전 제 이름으로 청약예금 넣어두셨더라구요.
그게 필요가 없어져서...오늘 찾았네요. 600만원 꽁돈...
어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몰랐는데 어머니가 십이년전 제 이름으로 청약예금 넣어두셨더라구요.
그게 필요가 없어져서...오늘 찾았네요. 600만원 꽁돈...
어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오
공돈600이라ᆢ 부러버라 ;; 흑
부러워라~~~꼭 필요한것 하나 사고,나머진 비상금통장^^